어릴적 누나와 했던일1
롤로노아
3
4671
8
0
2020.06.20 09:53
맨날 썰게에서 눈팅만하다가 본인의 이야기를 써보고 자 합니다. 참고로 100퍼 실화이며 그렇다고 님들이 상상하는 엄청대단하고 야동같은 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ㅠ 그리고 유년시절몇년간의 기간동안 기억나는 대로 쓰는거니 이해 부탁합니다. 이제시작~~!
나에게 친누나가 하나있는데 거의 10살가까이차이나는 큰누나였다 그러다보니 거의 엄마같은 느낌?으로 자라옴. 근데 내가 이상한게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성적으로 뭔가 눈을 일찍떳다해야되나? 아니면 어려도본능 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암튼
나와 누나의 야한짓의 처음 기억은 휴일아침 이었다 그때당시 내나이가 아마도 6~7살이었을 거같다
당시누나는 중3인지 고딩인지 암튼 가물가물 우리집은 방이3개나 잇긴햇지만 암튼 누나랑나랑 같이잤엇던 기억이남.당시 아무것도모를 내나이다보니 누나한테 엉겨서 잤던기엇이나는데 생생한기억은
누나가 잠결인지 모르겠는데 내손을 딱! 잡더니 자기 바지속으로 넣는게 아닌가!
누나손에 이끌려 나는 엉겁결에 누나의 보지를 만지게 되었고...
당시 누나의 보지는 조금축축?미끌?한 느낌에 보지털이 많았던거 같앗다ㅎㅎ
암튼 그렇게 만지고있다보니 뭔가 알지는못해도 수컷의 본능인지 뭔가 졵나꼴릿꼴릿 했던거같음ㅎㅎ
그렇게 한 참을 만지고 있엇는데 만졋다기보단 그냥 대고 있었다는게 더맞을거같다
이유는 내가손을 움직이면 왠지 누나가 깰거같다는 그런심리가 작용한듯싶다 난 그 야릇함을 깨기싫어서 최대한 가만히 손을 누나보지에두면서 그기분을 느꼈다.. 이게 내 첫번째 누나와의 야햇던 일이였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6.20 | 현재글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1 (3) |
2 | 2020.06.20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2 (8) |
3 | 2020.06.21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3 (10) |
4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중단) (13) |
5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4 (8) |
6 | 2020.06.25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5 (6) |
7 | 2021.02.14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6)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