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했던일3
우선 많은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길게좀 부탁한다고하시는데 사실 어릴적이고 시간도많이지났고 워낙 강렬했던 기억들위주로 핵심만 전달하려다보니 좀짧네요ㅎㅎ; 잇던경험을굳이 막 늘려서 가독성 떨어뜨리는것보다 나을거같아서 짧고담백하게쓸려했는데 최대한 길게 써보겠습니다
일단 경험담을 진행하기앞서 우리누나의 성향?이나 나와의 이런관계십이나 친밀도?에대해 설명하고 이어가도록 해야될거같다
우선 아무래도 누나와는 나이차가 많다보니 내방학숙제나 이런자질구레한것들을 챙겨주고 또 누나성깔이 한성깔해서 기가좀 쎘고 반면 나는 워낙 유년기땐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말수도없고 되게얌전했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누나란 존재는 좀 어쩌면 무서운?그런존재이며 절대적존재같았다. 그러다보니 누나랑 야한짓을할때마다 사실대화는 거의없었다 왜냐면 그저누나가 하는대로 몸을 맡겼을뿐이었으니까....ㅋㅋㅋ 그래서 그짓?거리할땐대화는 거의없다시피 했고 누나만 즐긴셈?이 되는거였다.아무래도 지금생각해보면 누나는 성욕이 많았던거같다.ㅋㅋㅋ아무튼 어느정도 나도한살한살먹어감에 따라 나도 소심하게나마 내욕구를 채우고싶은마음에 같이 잠들때나 누워있을때 최대한 누나몸에 붙어서 막 앵기고 부비적댔다ㅋㅋ
대충 개새끼가 발정나면 사람다리에 앵겨서 허리 흔들고 생지랄 하는 그런거랑비슷하다고봄될듯하다.ㅋㅋㅋ.
특히 난 누나랑 누울때 서로 막 다리꼬아서 막부비적 대는걸 되게좋아햇엇음.그러면서 막 꼬추를 누나보지에 막 비벼댄걸로 기억남. 웃긴건 누나도 가만히 받아주었다는거ㅋㅋ
한번은 평일이엇던걸로 기억남 오후에 누나랑 안방에누워서 티비보는데 당시 무슨 올림픽기간이엇는지뭔지 티비에는 스키선수들스키타는 프로나오고 난 누나랑 누워잇엇음 내가막 누나몸에붙어서 막 다리사이에 내다리막서로 꼬아서 교차해서 막부비적댐ㅋㅋ 물론 누나는 가만잇엇고ㅎㅎ 그게너무꼴렷엇다. 근데 그이후는기억이안남 ㅠ 젠장 아마 계속 그렇게 부비적대고 말앗엇을거 같다.
그러다 한번은 이런경험도 잇엇다 이때 대화도오고감 . 아주짧게 .ㅋㅋ 그때누난 아마 과감하다못해 무모햇을정도로 꼴려잇지않앗나 추측 해본다.
거실에 부모님?이랑다른 누가더잇엇던같고 난 안방에 누워잇엇는데 누나가 학교마치고온거같앗다.
안방문을닫더니 누나가 나에게 "ㅇㅇ아 누나가 그거 해줄까?" 이러는거임 속으론 존나 원햇는데 말햇듯이 당시 난 소심 얌전 내성적이라 내가햇던 대답이 고작 " 응?...모..몰라.." 이거였다. 하...이얼마나 답답한 대답인지 지금생각해보면 바보같다ㅋㅋㅋ
하지만 누난 그대로 내위에 바로올라탓고 물론 옷은 입은채엿던거 같다. 그렇게 내위에올라타서 마치방아찧기 허리돌리는 체위처럼 막 내자지에 자기꺼를비비면서 섹스하는것처럼 서로 즐겼던거 같다.ㅋㅋㅋ 아 추가로 이걸빼먹엇는데 그 체위를하면서 서로막 키스도하고 누나입에서 혀도 나와서 서로 막혀끼리 엉키면서 그런 짓을 즐겼다. 뭔가 특유의 그 침냄새 그런게 너무꼴렷고 누나가 너무야해서 난 너무좋았다.
그렇게 수도없이 그런간접적인 체위들을 반복하고 즐기는동안 시간은 흐르고 누나는 어느덧 대학생이되는 20살을맞아 대학진학을위해 집을떠나 자취를 하게되엇고 자연스럽게 반강제적으로 그짓을더는 못하게되엇는데...그렇게 나도 시간이흘러 중딩이 되었다...이후에 좀더 강한사건들이 등장하니 기대하셔도 좋음(물론 너무기대하면 생각보다별로인분도 있을수잇으니ㅠㅠ...암튼 기존보다는좀강한사건임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6.20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1 (3) |
2 | 2020.06.20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2 (8) |
3 | 2020.06.21 | 현재글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3 (10) |
4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중단) (13) |
5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4 (8) |
6 | 2020.06.25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5 (6) |
7 | 2021.02.14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6)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