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롤로노아
6
10827
6
1
2021.02.14 22:51
긴시간 바쁜일이많아 이제서야 이어감
- 그렇게 꼴림을 주체하지못하고 거기서 그만 뒀어야햇는데 이미 이성은 출타한뒤라 누나의 후장을 만져보앗고 엎드려진 상태에서 누나의 보지를 보기위해 팬티를 더 제낀게 그만 누나의 잠을 깨웠다. 순간 누나가 한말이
" 너 뭐해?" 이거였고 그말을 듣는순간 좆댓다 클낫다 이딴거없이 걍 덜컥 심장 내려앉고 마치 번개같은 몸놀림으로 돌아서서 자는척 했다... 생각해보면 우스운꼬라진데 그게 그당시 내가할수 잇던 최선의 모면 방식이아니엇을까한다. 아무튼 자는척을 햇지만 이미 다 들통난마당에
그제서야 좆댓다는걸 느끼면서 어카지 이러고 잇는데
누나가 내이름 부르면서 "너 일어나봐" 이러는데 난 끝까지 자다깬척 되도않는 연기를 했다.
그러면서 난 모르는척 왜"? 이랬더니 누나가 하는말이
"너 뭐햇냐니까" 이럼 끝까지난 "내가뭘" 이랫고
누나는 이런반응일줄 알앗다는듯이 한숨살짝쉬고
"정신 차리고 그만 자" 이럼 난 거기서 아무말도 못하고 걍 "어" 하고 걍 누움. 그렇게 오만생각 오만감정 다 드는데 누나는 다시 옆에서 누워서 자고잇엇음.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내손 잡더니 자기 팬티안으로 쑥 넣으면서 속삭이듯이 얘기하는데 " 한번만 그냥 만지게해주는거야 담부턴 없어" 이럼. 순간 죽엇던 자지 개풀발...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6.20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1 (3) |
2 | 2020.06.20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2 (8) |
3 | 2020.06.21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3 (10) |
4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중단) (13) |
5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4 (8) |
6 | 2020.06.25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5 (6) |
7 | 2021.02.14 | 현재글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6)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6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