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5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아주 아주 깊은 잠에 뺘져들고 배가 고플떄쯤 난 눈을 떠보니
어제의 일이 꿈인지 아니 내 환상인지 몽롱하다.
그때 날 깨우는 그녀의 목소리
"일어났어"
그녀는 벌써 일어나 속옷만 걸친채 손거울을 만지며 화장하고 있고
난 이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줄 모르고 있고
그녀가 다시 침대로 오고 난 나체의 몸을 숨기려 이불을 덥고 있다.
그녀는 그런 내가 귀여운듯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
내 물건을 만진다.
이 오지랍없는 물건이 또 풀발기 하고 있다.
"오~~~ 딱딱하다" 깔깔깔
그녀는 손을 뒤로 하여 브라자를 벗고
팬티를 벗어 던진다 그리고
머리를 이불속으로 파묻고 또 빨아 되고 있다.
아무래도 이년은 남자 거길 빠는걸 무척 좋아 하나 보다
아니면 간만에 맛보는 연하의 남자에게 빠져있는지도 모른다.
몇번의 섹스를 거쳐 느낀건 한번 빨면 내가 그만 하라고 할떄까지
멈추지 않고 또한 사정하려는 걸 느끼면 조금 멈추고 다시 빨고를 반복하는걸
보면 이년의 섹스 스킬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다.
그녀가 이불을 내동댕이 치고
이야기한다.
"입에 싸 ~~먹고싶어~~"
나 더이상 그녀의 입에 싸고 싶지 않았고
그녀를 뒤로 돌려 눕히고 강아지 자세를 하게 하고
바로 그녀의 성기에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벌써 그녀의 보지는 젓어 있고 신음소리 또한 흘려나온다
"음 ~~~ 음~~ 아~~"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작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묻는다.
"음~~ 누나 오늘 가게 문 안열어~`"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아~나 오늘 하루~ 아~~가게문닫을까 아~~ 코로나로 요즘 손님도 없고~~"
난 이기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 서서히 페이스 조절중이고
깊숙이 질러넣고 다시 천천히 빼고를 반복한다.
"하~~~아~~~하~~ 아~~"
그녀는 내성기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로 답하고 있다.
다시 그녀를 돌려세워 바로 눕히고
양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 그녀의 성기에 다시 내성기를 꽃고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 한다.
클리위 골뱅이를 지긋이 누르고 다시 흔들고 또 두손가락으로 잡고
야동에서 보고 한번 해보고 싶은 모든 걸 새로산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고 있다.
그녀는 그런내가 좋은듯
"아 ~~ 그래 그기~~ 아~`"
그녀가 두손으로 침대를 움켜진다.
난 오르가즘에 신음하는 그년의 얼굴을 감상하는게 좋다.
다리를 어깨에서 풀고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넣으니
그녀가 내성기를 빨듯 입술을 오무려 빤다.
난 다시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힘껏 주무르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역시 난 이자세가 제일 좋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이 물컹한 느낌과 내성기와 그녀의 성기가 만나
만들어내는 이 질퍽한 소리도 좋고
가끔씩 그녀의 분비물이 거슬리지만 수건으로 딱고 다시 박아 넣는다.
"항문에 해도 돼 하고 싶으면 해" 그녀는 내가 뭐든해도 될것 처럼 이야기 한다.
근데 난 항문에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누나~~~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께"
그녀는 고개를 끄떡이며
"응~~오늘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해 ~~ 난 니꺼니까"
나에게 온몸을 맡긴다
나도 이제 그녀의 몸이 익숙해지고 그녀 몸에 대한 사용법을
어느정도 이해했고 나이든 여자에게서 내가 즐기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다시 그녀의 성기에서 내성기를 뺴내 아무 꺼리낌없이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타 내성기를 누워 있는 그녀 입에
물린다.
그녀도 아무 거부감없이 분비물이 가득한 내성기를 받아들인다.
난 침대위 벽를 손에 대고 그녀의 입에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응.....아...."
그녀는 최대한 내성기를 배려하고 쪼임을 좋게 하기 위해
입을 최대한 오무리고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
서서히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난 다시 내려와 그녀 옆에 바로누웠고
그녀는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입술로 내 가슴을 핱고 이빨로 꺠물고 난리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 하려 하자
그녀는 그걸 알아 차렸는지 재빨리 머리를 돌려
내성기를 입으로 가져가고 흡입하듯
입속으로 빨아 넣는다.
내 정액이 그녀의 목줄기를 타고 흘려 들어가는게 보인다.
난 최고의 절정을 맛보고 있다.
그녀는 내성기 주위의 정액도 혀로 입술로 빨아들이고
" 젊으니까 정말 좋다"
"후~~~난 완전히 방전이야"
그녀가 다시 침대로 덜썩 들어 눕는다.
"누나 정말 오늘 일안나가도 돼?"
그녀는 고개를 끄떡이며 내입술에 키스를 퍼붇고
내입술 속으로 혀를 넣어 돌리고 뜻하지 않게 내정액맛을 내가 보고 있다.
진한 키스후 우린 다시 나체로 누웠다.
지금이 몇시인지 중요하진 않다.
지금 중요한건 내가 건드리면 언제라도 날위해 내환상을 채워줄 여자가
지금 내옆에 있다는 것이다.
그녀가 이야기한다.
"조금더 자다 밥먹으로가자 맛있는거 사줄께"
"그리고 내가 아는 모텔에 가자" 깔깔깔
여전히 그녀의 웃음소리는 백만불이고 사랑스럽다.
..............................................................
예전 썰게 에서 눈팅만 많이하다.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어 적어 보는데
댓글도 호응도 없네
썰게 예전만 못하네
익명으로 적는건 로그인 하기 싫어서 이다.
그만 적어야 겠다.
코로나로 힘들다 다들 홧팅해라.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8.17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 (2) |
2 | 2020.08.18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2 (5) |
3 | 2020.08.19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3 (5) |
4 | 2020.08.19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4 (2) |
5 | 2020.08.20 | 현재글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5 (3) |
6 | 2020.08.20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6 (4) |
7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7 (5) |
8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8 (4) |
9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9 (3) |
10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0 (완결) (8) |
11 | 2020.08.27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1 (5)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