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7
우린 테이블위 케익 주위에 앉아서
케익에 불을 붙이고 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다.
난 정말 엄치다 그녀가 그런 내가 귀여운듯
"노래 잘하네" 깔깔깔 거리고
그녀가 "후~후~후~" 케익에 촛불을 꺼고 초를 하나둘 빼낸다.
그리곤
"앗 여기 파리가"
난
"어디어디" 케익을 둘려보는데 그녀가 내머릴 케익에
처박는다.
난 생일빵을 당했다 ㅠㅠㅠ
"아!!!!! 누나 이게 뭐야"
그녀는
"나 정말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 깔깔깔
그녀는 내옆으로 와 내얼굴에 묻은 케익 조각을
입술로 하나하나 먹어 치운다.
"생일케익 맛있네" 깔깔깔
그리고 양주한병을 꺼내서 각자 컵에 조금씩 따르고
그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난 사실 휴트니스 에서 널 처음보고 몸좋네 저런 남자 애인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니가 우리 오피에 사는거야 몇번 인사해야지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
그날은 비도 오고 장사도 신통치 않고
해서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니가 친구와 같이 들어오는거야
얼마나 설레이고 반갑던지 휴트니스 같이 다닌다고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못했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이어진다.
"역시 그녀는 계획이 있었던거다"
이야기를 끝내고
그녀는 한참 내얼굴을 보더니
컵에 있는 양주를 비우고
성난 엄마의 목소리로
"벗어봐"
난 웃으며
"그럼 누나도 벗는거다"
그녀가 끄덕인다.
내가 먼저 상의를 벗고 바지를 벗어던지고 팬티로 벗었다
그녀가 유심히 쳐다본다.
"누나 차례야"
그녀도 티샤스를 벗고 브라도 벗어 던지고
치마도 벗어던진다. 그리고 팬티도 벗고 스타킹만
남기고 자리에 앉는다.
난 그녀의 나체를 한동안 감상한다.
"누나! 검은피부가 탄력있고 예쁘다"
우리는 탁자위에 양주 한잔씩을 더 들이키고
난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어졌다.
"누나 나 담배 한대 피워도 되지"
그녀가 끄덕 인다.
담배를 한개피를 물고 깊숙하게 빨아들이고
"휴~~~" 내뱉는다.
그녀는 "나도 한대 줘"
"누나 담배피워"
"그럼 나 골초야"
우린 앉아 나체로 담배 한대씩를 피고 서로의 육체를 감상하고 있다.
그녀가 조금은 경직된 어투로 먼저 말을꺼낸다.
"아까 분명히 내가 원하는거 뭐던 들어준다고 했지?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어
앞으로 한시간 동안 내가 니 고추를 빨아줄 거야
넌 그시간 동안 절대 사정하면 안돼
사정하고 싶으면 내어깨를 두드리고 신호해 그럼 내가 알아서 해줄게
참! 그리고 말소리를 내면 안돼 신음소리도 참아
소리 한번 지르는데 빰을 한번씩 맞을거야
그냥 떄리는게 아니고 정말 아프게 떄릴거니까
기억해"
"그리고 끝난후 넌 다시 내 거길 한시간 빨아줘야해
물론 손가락은 넣어도 돼 그리고 내가 니어깨를 두드리면
넌 내가 다시 두드릴떄까지 참고 기다려줘야해
내가 신음소릴 내면 내 빰을 힘껏 때려
오늘 니가 해줄수 있는 선물은 이거야 해줄수 있지?
“누나 무섭게 왜 이래”
"그리고 나 한시간 동안이나 사정 못참는데"
그녀가
"그건 내가 알아서 해줄꼐 사정하고 싶을떄 내어깨를 두드려 걱정마"
그녀는 다시 웃으며 “누나 생일인데 해줄수 있잖아”
그리고 지갑에서 주섬주섬 5만원권 열장을 꺼네
티브 다이에 놓고는
"일단 계약금이야 끝내고 다시 이만큼 더줄께"
"아니 돈은 왜" 내가 그녀에게 묻는다.
그녀가
"월래 이런거 할떈 돈이 걸려야 재미있어" 깔깔깔
처음엔 무슨 섹스 게임인줄 알았다.
그녀가
"내가먼저 씻을께"
샤워하러 들어가는걸 본다.물소리가 들려오고 왠지 모를 이 설레임은 뭔지
가슴이 콩닥 콩닥 뛰는걸 느낀다.
물소리는 벌써 끝나고 그녀가 나체로 내앞에 서있다.
그녀가 내등을 밀어내며
“이제 너도 씻어”
난 뭐에 홀린 듯 샤워실에서
앞으로 있을 흥미 진진한 게임에 설레이고 있다.
구석구석 비누칠로 몸을 닦고 나체로 침실로 나왔다.
벌써 그녀는 나체로 서있었고 팬티와 스타킹만 입고 있었다.
그녀는 가지고 온 양주를 종이컵에 가득 붇고
이거 마시고 시작하는거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한잔을 원샷으로 땡긴다.
한잔을 다시 따르고 내게 건낸다.
난 이왕 선물주기로 한거 해보자.
내심 이게임이 내 성욕을 벌써 자극하고 있다.
난 쭉 한잔 들이킨다.
그녀는 날 침대에 눕히고
침대위 난간를 두손으로 잡으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다시한번
"소리 내거나 난간에 잡은 손을 풀면 안돼 명심해"
미친 내성기는
벌써 꿈틀거린다.
...............................................................
익명게시판이 내글로 도배 되고 있네
다음편에서 적을께.....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8.17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 (2) |
2 | 2020.08.18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2 (5) |
3 | 2020.08.19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3 (5) |
4 | 2020.08.19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4 (2) |
5 | 2020.08.20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5 (3) |
6 | 2020.08.20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6 (4) |
7 | 2020.08.21 | 현재글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7 (5) |
8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8 (4) |
9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9 (3) |
10 | 2020.08.21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0 (완결) (8) |
11 | 2020.08.27 | 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11 (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