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7
많이봐줘서 고마워 댓글도 많이달아주고 ㅋㅋ
아줌마에대해 궁금해하는거같은데 나랑만날때 마흔이였음 가슴이 70f는 꽉껴서 못입어서 75f입는댔고 ㄷㄷ 키는 한 155는 넘었던거같음 160쯤? 얼굴은 뭐 얼굴상때문인디 생각보다 나이에비해 세네살 어려보였음
이쁜지는 .. 못생기진 않고 쌩얼도 수수하니 봐줄만 한데 화장에 힘좀 쓸땐예뻤고 ㅋㅋ 아줌마랑 떡정들어서그런지 예뻐보인것같기도 하고 ㅋ 잘모르겠음 얼굴은 주관적이니까
여담이지만 아줌마가 운동을 좋아한댔잖아 그래서 섹스가아니고 진짜 운동같이 한적있었는데 엄청잘뛰더라 ㅋㅋ
내가 특급전사따고 전역하고도 꾸준히 운동했었는데 내가좀 천천히 달렸지만서도 거의 20분동안 산책로 왕복으로 같이뛴사람은 그때 아줌마밖에 없었을걸 ㅋㅋ 체력 대단했음
여튼 아줌마랑 섹스를 할때마다 아줌마도 나도 서로의 몸에 맞춰지게 되는 그런게 있었음.
처음엔 그저 성욕만 푸는 단순한 섹스만 하다가 서로 몸으로 성감대도 알아가고 민감한 부분도 알아가게 되면서 좀더 서로 흥분을 더 느끼면서 기쁘게해주려는 쪽으로 하게 되더라.
그러다보니 호기심도 생겼지.그래서 섹스외에도 좀 더 흥미로운 야한 일들을 아줌마한테 시도를 많이 해봤었음.
그중 하나가 젖치기였는데 ㅋㅋ좀 많이 부끄럽긴 한데 무슨 일인지 얘기좀 해볼게 .
밤에 만나서 아줌마랑 섹스하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하면서 서로 몸을 달구는 중이었어 .
그날따라 아줌마 가슴을 주무르는데 평소보다 손가락에 쫀득하게 감기는 느낌이 있는거야 .
꾹 쥐었다 힘빼면 평소보다 더 손가락 틈으로 더 삐져나오려는 느낌같은게 들었어 ㅋㅋ
평소에도 아줌마 가슴크니까 젖치기 받아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젖치기는 너무 야동얘기고 싫어할까봐 좀 말하기 꺼렸는데 오늘따라 충동적으로 좆으로 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키스하던 아줌마입을 떼고
아줌마 가슴에 문질러봐도 되요?
뭘 문질러? 하길래
내꼬추 가리키니까 픽 웃더니 한번 해보래 ㅋㅋ
어떤자세로 해야되나 생각해 보다가 일단 의자에 앉혀봤음ㅋㅋ
그리고 서서 어깨를 잡고 아줌마 가슴을 꼬추로 찔러댔음 ㅋㅋ 젖치기가 뭔진 알고있는데 그냥 유치하게 해보고싶은거 있잖아 ㅋㅋㅋ
아줌마도 가슴에 비벼지면서 웃겼는지
너 진짜 바보같은거 알아?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는거야
ㅋㅋ 나도 바보같아서 웃는데 근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더라구 .
아줌마 가슴이 크니까 찌르는데 생각보다 푹 푹 들어가면서 가슴이 흔들흔들하니까 은근히 보기 좋더라 ㅋㅋ
유두가 가슴 가운데 있으니까 살이 많잖아 귀두로 아줌마 유두를 꾹꾹 누르면서 비비는데 아줌마가 엄청 근질근질해 하면서 빨리 끝내래 ㅋㅋ
그렇게 몇번 더 유두근처로 찔러대니까 아줌마도 흥분되서 즐기는지 가슴
너무 괴롭히지마 진짜~ 나무라는데
좀더 가슴으로 갖고놀고 싶어서 아줌마 팔을 들고 옆가슴에 찔러대봤음ㅋ
밀리면서 가슴이 출렁이고 귀두가 안보일정도로 들어가는게 엄청 야했어 .
그리고 꼬추로 밑가슴부터 들어올리면서 문질르는데 살이 끌려올라가다 흘러서 떨어지는데 손이랑 달라서 꼬추 휠것같이 묵직해 ㅋㅋ
이렇게 계속 찔러대다 보니까 아줌마 가슴이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워서 슬슬 쌀것같아서 마지막엔 가슴위에 싸고싶어졌어.
그래서 아줌마 머리에 손얹고 좆을 흔들어서 아줌마 가슴에 뿌려댔어 ㅋㅋ
그날 첫 사정이라 꿀럭꿀럭 몇번 나오면서 젖위로 척척하게 가슴골로 흘러들어갈정도로 많이나왔음
아줌마가 뭐이렇게 많이 쌌냐고 하면서 휴지로 가슴 닦고 가슴벌려서 골 사이 닦으면서
엄청 냄새나잖아 라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 달성감이 들었음 ㅋㅋㅋ
이날 첨으로 손 빼고 아줌마 몸에 정액뿌려봤던거 같은데 영역표시한 느낌같아서 기분 미묘하게 좋았다.
아줌마가 휴지로 내귀두에 묻은것도 닦아주면서
그래서 내 가슴에 문지르니까 기분좋았어? 물어봤어 .
응 엄청 좋았어요 라고 대답했지.
아줌마가 웃으면서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변태같았어 너
이러면서 욕먹는데 왠지 기분은 나쁘진 않았어 ㅋㅋ
손으로 아줌마 가슴 흔들면서 다음엔 아줌마가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몰라 ~ 생각해 볼게 라며 그냥 넘어갔음 ㅋㅋ
다시 침대에서 아줌마 껴안고 가슴 애무 하는데 정액냄새 아직배어있어서 좀 그렇더라 ㅋㅋ
암튼 아줌마랑 나랑 또 금새 달아올라서 늦은저녁까지 끈적하게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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