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2
아줌마가 엎드려누워서 내팔에기대 쉬는데 수면등이 봉긋한 아줌마 엉덩이를 비추더라 ㅋㅋ
엉덩이랑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기다리니깐 아줌마가 조용히 눈뜨고 날 보고있는거야 ㅋㅋ
아줌마가 땀너무흘려서 목마르다고 물떠달래 ㅋㅋ 과연 땀만 많이 흘린건지 ㅋㅋㅋ 확실히 목덜미도 머리뿌리도그렇고 땀때문에 습하더라고 ㅋㅋ
같이 누워서 아줌마 안고 가슴주무르면서 재충전하는데 아줌마한테
남편분이랑 할땐어떻게해요? 하고 물어봤어 ㅋㅋ
아줌마가 음~하더니 너처럼은 안한대 ㅋㅋㅋ
나처럼이뭔데요 ㅋㅋㅋ 물어보니까 남편은 부드럽고 편안하게 안아준다고 ㅋㅋ 넌 너무 만져대고 거칠다는거야 ㅋㅋ
아줌마 위에 올라타서 부드럽게 이렇게요? 하고 아줌마한테 키스했어 .
혀운동없이 입술만 갖다대고 가슴에서 손을 떼고 아줌마 허리를 어루만졌어 ㅋㅋ
아줌마가 눈을감고 음 으음하면서 키스를 하다가
응..이렇게..
그리고는요?
가슴을 만져줘 ..
그래서 천천히 가슴을 밑부터 들어올리며 손가락에 살살 힘을주고 조심스레 만져댔어 .
천천히 눌러주무르면서 손목에 오는 무게감을 느꼈지.
아줌마가 응 그렇게..좋아 .. 하면서 내 꼬추를 천천히 부드럽게 어루만져줬어 ㅋㅋㅋ
아줌마랑 키스를하면서 서로의 몸을 아주 천천히 만져댔어 평소에는 내좆 잡으면 엄청 흔들어줬는데 이렇게 남편분 따라하는것처럼 천천히 하는것도 흥분되고 좋더라고 ㅋㅋ
아줌마가 슬슬 다리를 벌리면서
이제 해줘 하고 말했어 .
조심스럽게 귀두부터 아줌마 보지에 찔러넣는데 아줌마가 내 목을 끌어안고는 힘을 살짝주는거야 .
뿌리까지 다 집어넣으니까 아줌마가 그제서야 하아아 하고 숨을 크게 내뱉었어
원래같았으면 텁텁텁텁소리내면서 박아대는건데 살부딪치는소리 안나게 천천히 길게 쭉뺐다가 다시 쭈욱넣으면서 미끌미끌한 아줌마 질을 최대한 느끼면서 박아댔음ㅋㅋㅋ
이렇게 천천히 하니까 아줌마 보지가 천천히 내껄 빨아들이는것처럼 당기는것같더라 ㅋㅋㅋ
스무스하게 엄청 천천히하는데도 아줌마는 충분히 느끼는지 빼고 넣을때마다 흐으 좋아 아 좋아 계속 좋다고 껴안고 뽀뽀를 하는데 ㅋㅋ
그렇게 허리를 흔들어대다가 아줌마가 가볍게 절정이왔는지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면서 꽉 조여주는거야 ㅋㅋ
신음소리 내려는데 나랑 키스하고있어서 응 으흐응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다가 아줌마쪽에서 먼저 혀를 나한테 집어넣더라고 ㅋㅋ
잠깐 움직임을 멈추고 내어깨에 손을 올린채 내 입안을 빨아대는 아줌마의 혀놀림을 감상했어 ㅋㅋ
방금 아줌마 키스 엄청 야했다고 하니까 너무 기분좋아 계속 이렇게해줘 하면서 또 키스를 하더라고 ㅋㅋ
그렇게 슬근슬근 문지르면서 아줌마가 달아올라서는 완전히 흥분했는지 온몸으로 날 껴안고는 내 입술을 물고 안놔주는거야 ㅋㅋ
키스한체로 자꾸 으흥 으흥 하면서 먹는소리내다가 숨가쁘면 입벌리고 헥헥대는데 자꾸 침이 늘어졌어 ㅋㅋ
꽤 오랫동안 그렇게 했는데 평소보다 천천히해서 자극이 덜와선지 쌀생각이 잘 안들더라 ㅋㅋ 아줌마만 혼자 헉헉거리면서 좋아 죽으려고하고 ㅋㅋ
슬슬 남편아저씨 처럼하는건 관두고 내식대로 박아대고싶었어 ㅋㅋㅋ 꼬추를 빼고 아줌마를 옆으로 눕혔어 . 한쪽다리를 들고 옆치기를 시작했지 ㅋㅋㅋ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천천히 하면서 쌓였던 아쉬움을 털기시작했어 ㅋㅋ 아줌마가 갑자기 빨라지니까 잠깐만 아흑 너무.. 하고 우는소릴 내는거야 ㅋㅋ
괜히 아줌마 혼자 즐긴거같아서 심술나더라고 ㅋㅋㅋ 사정없이 짝짝 허벅지에 치대면서 박아대니까 아줌마가 또 깊숙이서 나오는 신음을 질러대는거야 ㅋ
아흐으 하윽 거리면서 너무 크게 소리내니까 밑에집에서 들을것같았어 ㅋㅋㅋ
옆으로 박아댈때마다 침대에 퍼져서 출렁출렁대는 가슴이 눈에 띄어가지고 한손으론 다리들고 한손으론 젖을 주물러대면서 유두를 눌러댔어 ㅋㅋㅋ
위에서 천천히 하면서도 계속 키스하고 엄청 조여줘서좋았는데 역시 내가 하고싶은대로 아줌마를 주물러대고 치대는게 제일 흥분되고 자극적이더라 ㅋㅋㅋ
결국 자세바꾸고나서 박아대다보니 금방 싸버렸어 ㅋㅋ 안에 또 잔뜩 싸고 나서 잠깐 누워서 쉬니까는 아줌마가 잘하다가 왜 또 갑자기 그렇게 해대냐고 ㅋㅋ 내 가슴을 착 하고 치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싫었어요? 하니까 너무좋았지 ~ 하고 실실 웃더라 ㅋㅋㅋ
더워져가지고 잠깐 거실로 나와서 에어컨 쐬면서 쉬는데 빨랫대에 옷가지랑 수건들 뭐 그렇게 걸려있는데 교복이걸려있는거야 ㅋㅋ
딸교복이냐고 물으니까 그럼 자기꺼겠냐고 그랬음ㅋㅋ 체크무늬치마에 칼라에 색들어간블라우스였는데 나름 울동네 전통있는 여중학교였거든 ㅋㅋ 바로 옆고등학교 다녔어서 어딘진 알겠더라구
갑자기 교복얘기는 왜하녜 ㅋㅋ 그냥 보여서 그랬다니까 얘기가 갑자기 딸얘기로 가더라? ㅋㅋㅋ 우리 도희가~ 공부는잘하는데 ~ 너무통통해~ 학교 글쓰기대회 상받았어 ~ 그렇게 딸얘기를 급 꽃피우는데 나체로 그런얘기를 하니까 난감했음ㅋㅋㅋ
얘기가 산으로가니까 자기도 학창시절엔 예뻤다느니 ㅋㅋ 여학교만 나와서 학창시절에 연애를 못해봐서 아쉽다니 그러는거야 ㅋㅋㅋ
학교다닐때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평범했대 ㅋㅋ 상고나와가지고 제빵배웠다고 ㅋㅋ
또 조잘조잘 얘기하다가 아 ~그때 그립네 ~ 다시교복입어보고싶다~ 하는거야 그래서 입어보라고했지 ㅋㅋ
딸꺼 아줌마가 안맞을껄 ? 애들옷인데 ㅎ 하고 포기하길래 내가 아줌마 학창시절보고싶다고 졸라가지고 ㅋㅋ
어떻게 입어본다고 널린교복 가져와서 거울앞에서 입는거야 ㅋㅋ 치마를 입고 들어올리다가 어떻게 들어가는데 엉덩이쪽에서 턱 걸리더라 ㅋㅋㅋ
근데 교복안에 무슨 레일? 그거 풀르니까 허리통이 확 넓어지더라 ㅋㅋ 그래서 허리까지 입고 다시 레일같은거 줄여서 허리 맞추는데 신기했음 ㅋㅋㅋㅋ
근데 아줌마 피지컬이 피지컬이라 치마를 굉장히 짧게 입은것처럼 되더라고 ㅋㅋ 허벅지위로 밑단이 올라오는데 교복이 허리통만 늘어나지 치마가 커지는게 아니라 어른의 하체를 충분히 감당을 몬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치마가 아줌마 엉덩이랑 허벅지에 쫙 붙어있는데 ㅋㅋ 어우 ..
어떻게 치마입고 블라우스 입는데 ㅋㅋ 팔은들어가는데 가슴때문에 단추가 안잠기는거야 ㅋㅋㅋ 중학생교복이라 더작아서 아줌마가 낑낑대는데 아래단추도 간신히 잠금 ㅋㅋ
아줌마가 아~ 작네 하면서 거울에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딸 교복 예쁘다고 ㅋㅋ 옛날생각난대
내앞에와서 어때? 하고 서있는데 ㅋㅋ .. 존나 좋았음 블라우스는 그냥 거의 걸치고만있는수준이라 가슴 안쪽굴곡이 다보이고
치마가.. 진짜 개쩔었음.. 아줌마가 운동좋아하니까 어느정도 하체에 탄력은 있었는데 진짜 여고생 노는애들 치마줄인것보다 훨씬 꼴리더라
애들은 말라가지고 다리도 가늘잖아 근데 치마속을 엉덩이랑 허벅지로 꽉채우고 쫙달라붙어서는 어우 라인이 다보이니까 엄청 육덕져보이는거야
엄청 나이값 못하게 옷입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잘어울리고 야하더라 ㅋㅋㅋㅋ 남자 유혹하려고 입은것처럼ㅋㅋ
이때 뭔가 그런 위험한 취향같은게 생긴거같아 ㅋㅋ 엄청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니까 좋다고 웃더라 ㅋㅋ
치마가 좀 작다고 골반을 이리저리 흔드는데 안그래도 노골적으로 드러난 몸매가 치마 끝이 말려올라가면서 허벅지가 점점 드러나고 엉덩이에 주름이지는데 어우 .. 아줌마 육덕진 엉덩이에 당장 박고싶은 욕구가 솟구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아줌마 껴안고 이대로 하자고 ㅋㅋ 지금 아줌마 너무 야해서 못참겠다고 하니까
이런거 좋아했어? 진짜 가끔보면 너 변태같아ㅎㅎ 하면서 싫다고는 안하더라 ㅋㅋ
아줌마랑 키스하고 다시 안방들어가서 ..ㅎㅎ 엄청많이했는데 다적으면 너무 길어질까봐 그냥 좀 줄여서 써볼게 ㅋㅋ
침대에 눕히고 가슴좀 빨다가 다시 뒷치기자세로 아줌마 엉덩이 내미는데 좀만 더내밀면 치마 터질거같은거야 ㅋㅋ
치마 걷어올리는데 빡빡해가지고 ㅋㅋ 다 올리니까 노팬티로 치마입은상태잖아 ㅋㅋ 바로 맨엉덩이가 보이는데 치마가 은근히 덮고있으니까 엄청 껍질깎다만 사과?? 그런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 ㅋㅋ
그렇게 뒷치기하다가 앞에서 하다가 .. 계속 키스하고 ..젖주무르고 새벽늦게까지 아줌마랑 떡치는데 뒷치기로만 세번넘게 해댄거같음 ㅋㅋ
진짜 아줌마 교복엉덩이가 넘 야해가지고.. 뒤로만 해대니까 아줌마 또 죽을거같다고 물이랑 침 엄청 흘려대고 ㅋㅋㅋ 엄청 안기고 ..
검스도 입혀서 했는데 진짜 ㅋㅋㅋ 치마때문도그렇고 스타킹때문도 그렇고 진짜 엉덩이에만 엄청 발정나서 박아댔음ㅋㅋㅋ 검스입히고 옆치기로 하는게 그때 젤 좋았던거같은데 ㅋㅋ
존나 하다 지쳐서 같이 자고 .. 일어나서 보니까 아줌마 교복 아침에도입고있어서 또 꼴려서 아침에도 섹스하고 ㅋㅋ
일찍 집에 돌아갔는데 그때부터 아줌마만날때마다 교복도 몰래 챙겨오라고 ㅋㅋ
한창 교복입고하는거에 맛들려선 다른학교교복도 몇벌 사서 했는데 ㅋㅋ
할때마다 새롭고 좋았어서 점점 이런쪽에 빠져선 아예 그냥 야한옷을많이 입혔거든ㅋㅋ 끈나시나 미니원피스나 오프숄더, 엉밑살 보이는 핫팬츠 등등 돈벌어서 아줌마한테 옷입히기게임했음ㅋㅋㅋ
그러다 여름에 비키니사입히고 당일치기로 바다가서 섹스하고 ㅋㅋㅋ 이건 나중에 또 써볼게 아줌마도 근데 엄청 같이 즐기니까 ㅋㅋ
자기도 적극적으로 이거 입으면 섹시해보일까? 이런 토론아닌토론도 하고 ㅋㅋ 나중엔 망사속옷 슬립 그런것도 서로 꽤 사서 입고했음ㅋㅋ
거의 마트 관두던 날까지 옷페티쉬? 같은걸로 질리지않고 떡친거같음ㅋㅋㅋ 옷말고도 여러가지로 재밌게 즐겼는데 아무튼 아줌마랑 교복입고 떡친뒤로 좀 변태같은 취향에 눈을뜨게 된거지 ㅋㅋ
쓰다보니까 12까지 왔는데 실속없이 나눠쓰느라 허수가 좀 많네 ㅋㅋㅋ 반응 많이해주면 더 힘내볼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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