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시원 총무한 썰2-3
잠깐 짬이나서 쫌 더 써줄라고 ㅋ
폰으로 쓸건데 컴처럼 신들린 타이핑느낌은 기대하지마 ㅎ
순간 나도 어버버하게되더라.
그순간 나도모르게 그 팬티를 집음 ㅋㅋㅋ
"이거라도.."
"꺅~!안돼!!"
우당탕....
너무 놀랜 사모가 팬티를 뺏으려고
자기도 모르게 문을 열고 나옴ㅋㅋㅋ
그러다 넘어짐 ㅋㅋㅋ
"어어 괘.괜찮으세요?ㅋㅋㅋㅋ"하고
민망하지않게 막 웃으면서부축해줬더니
자기도 웃으면서
"아 미치겠다ㅠㅠ"하면서 일어남 ㅎㅎ
부축할때 이미 터치터치 스킨쉽스킨쉽 풀발풀발
서로 민망한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낸 극적인 순간이었음 ㅎㅎ
근데 부축해주다가 난 발기가된상태라 그냥 침대에 주저앉았는데 사모가 체중을 나한테 쏟고잇다가 내가 주저앉으니까 침대로 같이 넘어짐 ;;;
"뭐에요...?"
"아 죄송해요 힘이 넘쳐서 놓쳤어요"
하면서 아래쪽을 쳐다봄
"응..?힘이?ㅋㅋㅋㅋ뭐야 ㅋㅋ이거? 진짜~ 나땜에? "
역시 유부녀의 관록은 아재만큼이나 능글맞지...ㅎㅎ
나이먹고 다른남자를 꼴려줄수있음에 희열을 느끼나보나했다진짜 ㅎㅎ 겁나좋아하더만 ㅎ
"옷입으세요"
"이렇게 해봐바"
사모는 이제 부끄러움따위는 없더라
내바지를 내리라고 함ㅋㅋㅋ
이제 됐구만 하면서 불알을 탁치고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좆을 입에 물림.
'따먹히고싶지않아ㅠ 리드를 하자'가 내속마음이었음.
따먹는게 맛있지 따먹히는건 맛없어
그건 내취향 아니거든 ㅠ
그래서 물린 내좆은 맛있게 따먹혀지고있었음 ㅠ
ㅋㅋㅋㅋ유부녀에게 정복당하자
나도 수긍하고 용돈좀 줄라나하고있드라ㅠㅠㅋㅋ
진짜 똥까시까지 맛있게 빨아먹더라
몸에좋은 개미산이라도 나올줄알고 그랬나
똥꼬를 왜빨어 ㅠ
그러고나서 키스할려고하길래 피함 ㅋㅋㅋ
나 위생 시발 존나따진다고ㅡ,ㅡ
"엎드리세요"
약간 강하게 리드하는거 좋아하는데
공손하게 엎드리세요라고함 ㅋㅋㅋ
솔직히 왠만한 허벌창들도 업드리면 질입구가 조여져서 괜찮거든?
나만한 애를 낳은 유부는 첨이기에 엑스칼리버나 뒤치기말곤 승산없다고 생각함 ㅋ
뒤를 보니 존나꼴림. 허리잘록하고 엉덩이 개쩔고
옆애서보니 가슴 쏟아지고 와...
그래도 유부니까 기대안하고 밀어넣는데 컥소리를 내더라?
물이많이있어서 오래하겠다싶었는데 존나쪼이더라
'뭐지 이거? '
일단 속으로 지쟈스를 외치면서 존나박음.
사모는 신음참는다고 입막고잇고 ㅎㅎ
근데 갑자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옴.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8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1 (11) |
2 | 2019.01.18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2-1 (9) |
3 | 2019.01.18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2-2 (24) |
4 | 2019.01.19 | 현재글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2-3 (8) |
5 | 2019.01.21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 2-4 (11) |
6 | 2019.01.23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3-1 (6) |
7 | 2019.01.30 | 여자고시원 총무한썰 4-1 (10) |
8 | 2019.01.31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 4-2 (7) |
9 | 2019.01.31 | 여자고시원 총무한썰 4-3 (10) |
10 | 2019.01.31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4-4 (7) |
11 | 2019.02.01 | 여자고시원 총무한썰 5 (13) |
12 | 2019.02.01 | 여자고시원 총무한 썰 6 (9)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