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씀 

원장실이나 회의실에는 소파도 있고 나름 편해서 거기로 가서 하고싶었는데

원장님이 굳이 여기서 하고싶다는거임

내 교실에서.. 

왜그러냐 하니까 여기서 하면 너가 더 흥분할 거 같다는 거야

ㅋㅋㅋㅋㅋ그래서 ㅇㅋ 하고 

원장님 바지 벗고 나 의자에 앉히더니 자기 자지 나한테 내밀면서 " 빨아 " 이러더라 

약간 이 사람은 내가 마조인거를 모르잖아?

그냥 좀 밝히는 21살 어린애로 아니까?

그래서 그냥 맞춰주려고 

아무소리 없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함 

근데 뺨 맞으면서 배웠던 실력 어디 가겠냐고

존나 잘 빠니까 원장님도 놀라면서 

" 왜이렇게 잘 빨아? " 이러길래 

입에 있던 자지 잠깐 빼고 고개 들어서 원장님 눈 쳐다보면서 " 저 걸레에요 " 함 

ㅋㅋㅋㅋ진짜 미쳤지 집가서 저 멘트 좀 후회함 너무 오글거려서 ㅋㅋㅋ 근데 그 당시에는 

학원 교실에서 하는 거라 스릴있고 엄청 흥분돼서 저절로 나옴 

그 말 하고나니 원장님도 더 거칠게 하더라 

내가 빨고 있는데 내 머리채 잡고 딥쓰롯 하길래 

안 켁켁 거리고 입보지로 자지 박으면 나는 소리 있지? 꾸륵꾸륵 거리면서 ㅋㅋㅋ 조용한 교실에서 그소리 엄청 나면서 딥쓰롯 해줌 

원장님도 어린애가 그게 잘 되니까 놀란 건지 

" 너 진짜 걸레네 " 이러면서 엄청 즐김 

그러다가 원장님이 너도 빨아줄게 이러고 

내 팬티 벗기고 책상에 나 앉혀서 다리 벌리게 함 

학원 조명 엄청 밝은거 알지'? 근데 거기서 책상에 다리 벌리고 앉았는데 바로 안빨고 내 보지 만지면서 쳐다보니까 엄청 수치스러운거야 

근데 보짓물 엄청 나온 느낌이고.. 원장님이 손으로 막 건들이니까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하면서 

" 아..아..그냥 넣어주세요" 막 이랬음 

그래서 원장님이 손가락 넣더니 시오후키 하는 것 마냥 지스팟 엄청 쑤시기 시작 

허리 막 휘어지려 하고 책상에서 넘어갈까봐 막 손으로 책상 모서리 붙잡고 부들부들 거리고 잇었음 

원장님 : " 좋아? 왜이렇게 좋아해?"

나 : " 따먹히는 거 같아서 좋아요"

원장님 : " 대답도 걸레 같이 잘하네 너 교육 잘받았다 어떤 새끼랑 그렇게 했어?"

나 : " 그냥 남자친구들.." 

원장님 : " 그래? 너 센 거 좋아한다며 걸레라며 더 세게 해줘?"  

나 : " 네  막하세요. 하고싶은 대로 다하세요"

이런말 하면서 씹질 당하고 

그때 부터 원장님이 나 책상에 엎어놓고 의자로 무릎 받치고 뒷치기 겁나 했음 

콘돔도 안꼈는데 마침 내가 생리 끝나고 다음날이라 그냥 하게 함 

앙앙 항앙 계속 신음 소리 개 크게 나오는데 

원장님이 너 신음소리 복도까지 들리겠다면서 

뒤치기 하면서 내 상체 뒤로 제껴서 

입막고 또 존나 박음 

입 막고 하니까 숨 잘 안쉬어지면서 강간당하는 느낌이라 더 흥분되고 

원장님 좆이 크더라고.. 보지에 꽉꽉 차니까 너무좋더라 

원장님이 박으면서 귀에다 대고

" 신음소리 강아지 같네 "

" 입막으니까 걸레 따먹는 거 같다"

" 학생 강간하는 거 같다 "이런말 하니까 

또 좋다고 더 뒤집어짐

원장도 내가 딱 마조 체질에 걸레인 거 같으니 엉덩이 엄청 때리다가 

좆 빼고 자기 한테 안기게?해서 들더라고 

그리고 책상 두개 붙여서 그위로 나 상체만 눕히고 다리는 M자 시켰음 그리고 가슴 개 세게 쥐고 

다시 박기 시작 

나는 계속 신음소리 참았다가 냈다 하고 

어느정도 박히니까 눈풀리길래 그냥 아헤가오 표정 대놓고 했음 

그러니까 원장님이 혀 내밀라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혀내밀고 눈 위로 뒤집힌 상태에서 엄청 박히는데 암퇘지가 따로 없더라 

막판에는  원장님이 내 가슴에다가 사정함 

그러고 대충 닦고 옷입고 집에 데려다 주셔서 집에 잘 갔음 

차에서 우리 사이를 어떻게 할까 물어보시길래

나는 연애 생각은 없고 학원에서 맨날 나 따먹어 달라고 하니까 

진짜 걸레같네 너 .. 하면서 자기는 어린애 먹을 수 있고 너무 좋다고 원하는 거 있음 말하라길래 

무슨 스폰 같이 얘기해서 

그런 거 필요없고 저 마조에요 

하니까  그런거 같았다면서 ㅋㅋㅋㅋ

어떤거 좋아하냐 해서 

뺨, 보지 스팽 당하고 목 졸리고 걸레, 암캐 취급 받으면 질질 싼다고 말하니까 

자기 또 섰다고 빨라고 해서 우리집 가는 동안 원장님 운전하시고 나 또 겁나 빨았음

내가 그때 자취 중이었으면 아마 우리집 가서 또 했을 텐데 부모님이랑 살 던때라 그러고 집감 ㅎ

그 다음날 학원 가니까 또 나 엄청 쳐다보고..

사람들 없으면 내 엉덩이 만지고 때림 

학원들 다 그렇겠지만 교무실이 애들 교실 들어가는 길에 있고 유리창으로 되어있음

우리는 선생님들이 다 자기 교실에 있는 구조라 교무실이 회의실 개념이고 프린트 하는 곳이거든

거기서 있으면 애들 지나다니는 것도 다 보이는데 

둘만 교무실에 있으니까 

" 섹스 언제할래?" " 교실에서 나한테 박힌거 생각하면서 보지 벌렁거려 " 이런말하는데 

밖에 사람들은 우리가 그냥 대화하는 건줄 알잖아?

그래서 또 존나 흥분하고 

나는 " 네.. " " 네 원장님 " " 벌써 젖었어요" 이러면서 둘이 겁나 더러운 대화하고 수업 들어감 

그리고 그때는 매일 수업 끝나고 섹스함 

물론 그날 이후로는 원장님 집 가거나 모텔을 갔지

원장님도 나한테 점점 맞춰지면서 

나를 완전 자기 걸레로 생각하고 존나 막대하기 시작함 

그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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