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예짓 안하는 마조라고 하니까 마조 섭 새디 돔 차이를 궁금해 하는데 두번째 글인가에 대충 적었고 

궁금한 분들은 구글 검색으로 차이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오늘은 내 아다 떼인 썰 푸는 날이야

내가 마조가 된 나름의 계기?가 됨

첫남친이 완전 마조로 조교하기는 했지만 

그전 고딩때 섹스했던 남자들 때문에 마조성향이 베이스로 깔린 거 같음 

그리고 나 레즈,근친 이딴거 혐오하니까 썰풀라 해도 없다 ㅠㅠㅠ 풀어줬으면 하는 썰 요청하는 건 좋은데 레즈,근친은 빼줘!

유부남 썰도 없어.. 

마누라랑 갈라선지 한달 된 이혼남은 만나봤지만 유부남은 한번도 안 만나봄 

아무튼 서론 끝내고 썰 시작함 

난 중학교 때 부터 성에 눈 뜨고 자위 존나 많이 하던 년이었음

집이 보수적이기는 한데 성에는 개방적이거든? 

그러니까 음 뭐랄까

예의있게 살아야지! 성실해야지! 학생이 본분을 지켜야지! 류의 보수적임이랄까? 

어른들한테 예의있게 하고 부모님한테 반항 안하고 

화장, 외박 같은거 안되고 통금 있고? 하지만 

성교육은 개방적으로 시킴 

맨날 자위도 자연스러운 거고 사람이면 다 하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덕에 나도 섹스에 개방적으로 컸고 거부감도 없었음

이때는 여자애들 대부분이 "섹스"가 무슨 볼트모트 인거 마냥 입에 올리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무조건 나쁜거라 배워서 섹스 혐오증, 남자성기 혐오증 걸린애들 많았다 

근데 난 반대였음 중학교 때는 자위만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진짜 섹스 해보고싶다 생각만 함

맨날 학교 남자선생님 보면서 선생님이 나 덮쳤음 좋겠다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하고 ㅋㅋ

그래도 부모님이 늘,, 성인이 되고 해야 몸에 무리가 없다 ! 어린 몸으로 하면 상한다! 

이래서 나는 어릴 때 하면 몸 상할까봐 잘 참음 

근데 나는 사춘기가 일찍 온 편이라

지금 내가 가슴,,골반..전부 중1때 그대로임

생리도 초등학교때 일찍 해서 중학교 몸 그대로 지금까지 사는 사람이라 고등학교 입학하고 

새삼 "아니 시바 나 생각해보니까 내 몸은 이미 다 컸잖아? 뭘 더 커 ? " 싶더라

그래서 섹스하고싶다 맨날 생각하면서 학교 다님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익명채틴 어플을 생전 처음 깔아 봄 

호기심에 깔았는데 여고딩이라고 하니까

키 , 몸무게 보다 가슴사이즈부터 물어보더라 

80C요 하면 다들 무조건 만나자고 난리 

만날 생각은 없었고 그걸로 음담패설 하면서

심심할 때 마다 종종 이용함 

안 만난다 하면 온갖 성희롱 다하고 대화 나가는 놈부터

고딩 여자라고 무조건 욕부터 하는 샠기들도 많이 보고

뭐 이렇게 생긴놈이 날 만나겠다고? 하는 느낌도 들면

멀쩡한 남자는 어플을 안쓰나 싶어서 한참 끊었다가

고등학교 중간고사 끝나고

쉴 때 시간도 널널하고 오랜만에 들어가야지 하고 들어감

그리고 약간 남자들 꼴리게 해봐야지 하고 

교복입고 속옷 올리고 가슴 사진 찍어서 

내 눈 사진이랑 같이 올림

눈도 큰 편이고 가슴도 고딩 치고 크니까 

살면서 남자한테 연락 제일 많이 받았음 그때 ㅋㅋ

근데 내가슴 모양이 어떻고 젖꼭지가 어떻다 , 니 가슴에 싸고싶다 이런 말들 들으니까 흥분되더라

정확한 과정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남자들이랑 톡 좀 하던 중에 원조교제 제의를 받음 

10분당 5만원 준다고 ㅋㅋㅋ만나자고 ㅋㅋㅋ

그래서 만나면 뭐하냐니까 하라는대로 하면 된데 

난 딱히 돈 필요한 나이도 아니고 창녀 마인드도 없는 터라 당연히 거절함

그래도 계속 집요하게 만나자고 하다가 포기한 척 하면서 교복 사진 더있냐고 가슴 더보고싶다 함

내가 그때 어리고 멍청한 탓에 사진 더 찍어서 보냄

근데 이놈이 내 교복이랑 동네로 내 학교 찾아서 

우리학교 찾아갈거라는 협박을 하는거임 ㅅㅂ

내가 사진을 찍을 때 뒤에 방 벽지도 좀 나오고 이랬응 거잖아? 

내 사진들고 애들한테 얘 아냐고 물어볼거라고 하는데 친구들이 눈치 챌 수도 있고 

시바 좆됐구나!! 싶음 

그래서 왜그러냐..어떡하면 그만할거냐 하니까

자기한테 순순히 대주라는거야 

얼굴도 모르는 30살 아저씨랑 내 첫섹스를 하는 건 오바아님.?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고민 시작

내 첫섹스는 사랑하는 사람일 필요는 없어도

적어도 내 또래 오빠였음 했는데 아저씨라니 ㅠㅠ

근데 이 때 이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난 후로

약간 나이 차이 나는 남자들이 나보고 침흘리고 따먹고싶어하는 거 즐기게 됨 

그래서 그 후로 지금까지 최소 8살 이상 차이나는 아저씨들이랑 많이 함 

뭔가 내 나이 또래 애들이랑 하는 거 보다 내가 더 암캐같이 느껴져서 더 흥분돼 

아무튼 그래서 순진해 빠진 나는 

진짜 학교 찾아올까봐 인생 흑역사를 피하려고 

아저씨 만나는거 수락하고 내번호 알려줌 

근데 이아저씨가 원하는게 야외에서 하는거임..

그래서 야외는 좀 그렇다니까 차에서 하자는거야

자기가 삼촌인척 데리러 간다고

학교 끝나자마자 나오래..ㅅㅂ

그래서 학교 끝나고 후문으로 나가서 두리번 거리면서 

나 문 앞이라 하니까 왠 차가 빵빵거리면서 옴 

그리고 탐 .  

30살이면 완전 늙은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그냥 학원 선생님 액면가 정도 더라 

나 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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