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7
섹스하면서 자세를 바꾸고 틈날때마다 진짜 보지만 존나 빤거같아ㅋㅋ
비록 허락해서 한건 아니지만 누나도 처음 빼곤 하지말란 말은 안했고 두번째 섹스다 보니 사정하는데 오래 걸렸고 피니쉬는 하긴 했지.
둘다 지쳐가지고 헉헉 대는데 내가 먼저 씻고 같이 누웠어.
누나는 내가 말없이 입으로 한거에 대해서 좀 화가 낫더라고
누나: 너 이럴려고 얘기하라 한거야??
나: 아니야 뭔소리야
누나: 너는 내가 싫어하는거 하지말라 했는데 했잖아
(호기롭게 입으로 하는건 성공했는데 누나가 좀 빡친거 같아서 어떻게든 아가리를 털었던거같네요ㅋㅋ)
나: 그건 그런데.. 아 들어봐
아 진짜 누나 냄새도 존나 좋고 모양도 존나 이쁘고 난 존나 빨고 싶은데, 진짜 그림의 떡 이였는데 ㅇㅇ이 이새끼가 나보다 먼저 빤것도 빡치고 솔직히 좀 부러워서...
누나: 그래도 내가 싫다고 하는데 왜그래 진짜
나: 미안..
누나: 하.... 됐어, 그냥 잠이나 자.
저날은 분위기가 좋긴 했지만 마지막의 내 행동으로 인해 뻘쭘한 분위기로 변했고 담날 아침 누나 일어나서 자취생의 특기 볶음밥과 연하남의 특권인 애교좀 부려주니까 금세 풀리더라고.
밥먹고 빈둥대는데 그래도 어제 누나 입으로 해주면서 왠지 한꺼풀 벗었단 생각이 들었고 또 말없이 누나 주물럭 대는데 너는 지치지도 않냐면서 어이없이 웃다가
결국 옷을 벗고 또 섹스했어.
하기전에 어제처럼 그냥 말없이 밑에 내려가서 애무해주는데 누나가 "아 진짜.." 하면서 약간 화냈는데
내가 그 말 무시하고 밑에 빠니까 누나가 자기가 그만하라고 하면 진짜 그만 두라고 하면서 제지를 안하더라 ㅋㅋ
이때 난 누나가 안된다, 싫다, 부끄럽다 하는건 진짜 싫은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낀거 같아.,
그 전에는 누나한테 뭘 좀 해보려고 하면 정색하면서 하기싫다고 하는 누나 때문에 내가 포기했던적이 대부분 이였는데
속으로 누나도 그냥 팅기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지.
그리고 저날을 기준으로 뭔가 내가 누나한테 그전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하나 씩 해봤어.
섹스 하는 횟수는 크게 늘진 않았지만 연달아 하는 날도 좀 생겼구 무엇보다 한 3번째? 까지는 누나가 보지 빠는거 거절 하고 싫다 했는데
나중엔 자연스럽게 내가 밑에 내려가면 암말 없이 다리를 벌려줫고 하루는 내가 섹스하면서
나: 이제 밑에 빨아도 거부 안하네?
누나: 시끄러
나: 예전엔 그저 그렇다면서 지금은 어때?
누나: 몰라. 지금도 그냥 그저 그래.
나: 진짜?? 솔직하게 좀 말해바
누나: ...... 좋아. 좋긴 한데 그냥 민망하고 좀 그래, 제일 싫은게 니가 내꺼 입으로 빨고 나랑 키스할때
난 내꺼랑 키스하는 기분들어서 짜증나 ㅋㅋ
나: 아 ㅋㅋ 그럼 누나꺼 빨고 물한잔 마시고 키스하는건 괜찮아?
누나: 그건 좋은거 같아.
누나가 섹스할때 표현이 부족한건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누나 입에서 좋다는 말은 저때가 첨인거 같았어.
그래서 난 그 이후에 누나랑 할때마다 물어봤어 어떻게 하는게 좋냐, 이렇게 하면 안불편하냐 하면서
하나 하나씩 누나한테 물어봤고, 누나가 첨에는 다 좋다고 했지만 끈질기게 물어볼때마다
대답이 조금씩 정확해 졌어.
보지빨때는 클리랑 클리주위를 빠는게 더 좋다 했고 가슴은 꼭지를 그냥 돌리는게 아니라 살살 긁듯이 만지면 더 좋다
그 밖에 어떤 곳은 좋고 싫고가 확실해 지면서 누나랑 할때마다 말했던 포인트들만 골라서 애무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해주니까
우리가 섹스할땐 러브젤이 필수 였는데 나중엔 러브젤이 필요가 없어지더라 ㅋㅋ
밑에 러브젤을 바르지 않아도 애액이 넘쳐났고 나중은 그냥 러브젤을 누나 가슴에 바르고 만지면서 하기도 했지.
첫 스와핑이 끝나고 3개월?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누나랑 잠자리가 그전이랑 다른게 느껴졌고 난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다.. 싶었어.
속으로 진짜 이게 스와핑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아다리가 맞아서 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 ㅋㅋ
스와팡이 끝나고 나랑 친구는 서로 연락을 안했어.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걔넨 결혼준비로 엄청 바쁘니까
귀찮게 하지말자 라는 변명을 앞에두고 연락을 안했지.
그리고 말했듯이 3개월 뒤 말없던 단톡방에 카톡이 하나 올라왔어.
파트너: 언니! 저희 결혼 청첩장 뽑았는데 한번 만나요!
이카톡을 보고 오.. 드뎌 나왔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서로 좋다면서 빠른시일내에 한번 보자고 하더라. 금요일이였나 밤에 일끝나고 누나랑 같이 친구 커플을 만나로 갔는데 이상하게 좀 긴장되더라 ㅋㅋ
만나서도 서로 조금 어색했어.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색함이였어 ㅋㅋ
만나서 청첩장 받구 친구네 한테 저녁을 얻어먹고 이야기를 하니까 어색햇던게 좀 풀리면서
2차를 가자 했을때 파트너가 자기네 집으로 가자 하더라고,
파트너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파트너 집에서 거의 파트너랑 친구랑 동거하듯이 살았고 신혼집도 그냥 그 집으로 한다 했어.
집에 도착해서 사온 안주나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 하다가 파트너가 그러더라고
우리 한번 같이 놀다온 이후에 어땟냐고 돌직구를 날리는데
누나는 그냥 웃기만 했고 나는 나쁘지 않았다 라고 얘기를 했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네 결혼전에 한 번 더 하자는데 정말 나랑 누나가 정말 깜짝놀랫어
한번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파트너는 이번엔 3박4일로 가자면서 이미 계획까지 거의 다 짜놨는데 누나가 반대를 하더라
솔직히 이제 우리 둘도 잠자리에서 큰 불편함도 없고 괜찮게 잘 지내고 있는데 또 하는건 아닌거 같다 하는데
파트너는 두번째 부터가 진짜라고 설득을 했고 누나는 계속 거부하다가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럼 우리는 담배한대 피러가자 하면서 밖으로 나왔고 나오자 마자
친구랑 파트너가
파트너: 야 진짜 좀 괜찮아 지셧다는거 진짜야?
나: 음.. 응 확실히 괜찮아 지긴 했어. 계속 대화 하니까 누나가 표현을 좀 하더라,
친구: 야 씨 대박이네 효과 좋네시발ㅋㅋ
(사실 이때도 친구한테 약간 빡쳐있엇지 ㅋㅋ 이개새끼 나보다 먼저 누나를...하는 생각때문에 ㅋㅋ)
나: ㅇㅇ 괜찮긴 한데 진짜 이젠 안해도 될거같아.
파트너: 야 한번더 해야 한다니까.. 이번엔 같이 해야지
나: 같이?? 한 방에서?
친구: ㅇㅇ 그게 존나 쫄깃하다고
나: 야시발놈아 뭔 쫄깃이여 좆같을거 같은데
친구: 효과 있다매? 너 그리고 우리 하는 소리 들었다면서?? 직접 보는거랑 듣는 거랑 다르다니까..
나: 아 좆까 못해 난 내가 못해.
파트너: 아..... 우리 믿는다매, 좀 괜찮아 졋다면서. 우리 결혼전에 결혼 선물이라 생각해.
나: 아니 뭔 결혼 선물로 또 스와핑을해 오바야
친구: 이게 진짜라니까. 레알 믿어봐 지금 보다 더 좋아진다고 병신아
나: 아 좆까 시발 진짜. 그때 너랑 누나 떡치는 소리듣고 진짜 뒤지는줄 알았어, 나 그거 보면 진짜 심장마비로 뒤질거같아.
친구: 너도 내 여친이랑 했잖아 시발놈아
그것도 노콘으로.
나: 아... 그건 진심 미안한데 ㅋㅋ 너도 시발놈아 누나 밑에 햇잖아. 나도 아직 안해봤었는데...
친구: 아.. 음.. 그건 나도 미안ㅋㅋ
나: 아 암튼 몰라 시발 누나한테 물어봐 난 누나하면 하고 안하면 안한다.
파트너: 아 오케이 알겠어. 언니 내가 또 설득할께.
대충 이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담배피고 들어가니까 누나가 나와있었고 저날 꽤 오랬동안 얘기를 했어.
새벽4시까지 스와핑 얘기 하는데 파트너랑 친구가 자기네 스와핑 경험담을 얘기해주면서 무슨 약팔듯이 썰을 푸는데
파트너가 옥장판 파는 약쟁이들처럼 입담이 장난 아니더라고 ㅋㅋ
난 이미 구매버튼을 누른듯 했고 누나는 끝까지 안한다고 했는데 마지막에는 나랑 둘이 상의좀 하구 알려주겠다 하구 자리를 마무리했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누나한테 우리집에서 자구 가라하니까 흔쾌히 오케이를 했구 간단하게 씻고 누워서 아까일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
누나: 너는 어때? 또 하고 싶어?
나: 글쎄.. 솔직히 안해도 될거 같긴한데..
난 요새 우리 섹스할때 좀 만족스럽거든?
근데 이게 진짜 걔네들이랑 스와핑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아다리가 맞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
누나: 아니 뭐.. 영향이 아예1도 없는건 아니겠지.
나: 그렇긴 하지.. 고민이다..
누나: 이번엔 너가 결정해. 저번에는 내가 하자 했으니까 너 하라는 대로 할게.
이말듣고 담배하나 피고 온다면서 잠시 생각 하다가 파트너랑 첨 했던 생각이 났고
집으로 올라가서 누나한테 진짜 이걸로 끝내자구 하니까 누나는 한숨 푹 쉬면수 알겠다 했어. 그리고 난 오랫동안 말이없던 톡방에 "이번에는 어디로 가냐?" 라구 올렸어.
----
정말 글쓰는게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 여지껏 대작들을 쓰던 분들은 다 어떻게 썻나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잼나게 봐주세용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6.18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1 (18) |
2 | 2019.06.20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2 (15) |
3 | 2019.06.22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3 (18) |
4 | 2019.06.23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4 (20) |
5 | 2019.06.25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5 (19) |
6 | 2019.06.27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6 (23) |
7 | 2019.06.28 | 현재글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7 (19) |
8 | 2019.06.29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8 (15) |
9 | 2019.07.01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9 (16) |
10 | 2019.07.02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0 (19) |
11 | 2019.07.03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11 (14) |
12 | 2019.07.04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2 (4) |
13 | 2019.07.05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2 (17) |
14 | 2019.07.09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한썰 왜 안올라오나요ㅠㅠ (4) |
15 | 2019.12.10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글쓴인데요 죄송함돠 ㅠ (1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