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9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부시럭 부시럭 대니까 파트너도 일어났는지 나한테 안기면서 잘잣어? 물어봤어.
둘이 30분정도 밍기적 대다가 내가 먼저 씻고 나왔구 뒤따라서 파트너가 씻고, 아침엔 어제 사온 샌드위치로 간단히 떼우고
12시까지 숙소 앞으로 집합 하자길래 나갔는데 누나랑 친구랑 툭툭 치면서 노는 모습이 썩 좋지 많은 않았지만
파트너가 나한테 애교부리고 앵기는걸 본 누나의 심정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을거야.
만나서 차 하나로 이동해 점심먹고 주변에 볼것들 보고 까페가서 파트너가 스파는 어떠냐 물어보는데
누나가 스파 첨 해보는데 너무 좋다구 하더라..
나: 같이 들어갔어?
누나: 어..?
친구: 같이 들어갔지. 너네도 같이 했을거 아냐.
나: 아 그치.
누나한테 같이 씻자 하면 누나는 싫다고 한게 대부분이라 당연히 스파같은것도 생각 안했는데
스파가 너무 좋다는 누나의 말에 같이 씻는건 싫은데 스파는 왜 좋은거지? 이생각이 들었어.
나중에 파트너한테 물어봤어 대체 뭔 차이냐 하니까 파트너는
파트너: 같이 씻는건 싫을 수도 있지. 언니가 좀 깔끔하시다매
본인은 그냥 꼼꼼하게 씻고 중요부위도 깨끗히 씻고 해야 하는데 남자친구 한테 잠지 씻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할수도 있잖아
근데 스파는 그냥 같이 한 공간에 들어가서 살 맞대고 도란도란얘기도 할 수 있는거고 많이 다르지.
나는 뭐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언니는 신경쓰시는 분이니까 당연한거야.
이런 얘기를 하는데 내가 누나에 대헤 잘 모르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누나는 ~~을 싫어할꺼야. 라고 나 혼자 단정지어 버리니까 다른것조차 시도도 안했으니까..
(나중에 파트너한테 물어봤는데 진짜 1시간 동안 혼났다.... 이건 담편에,)
카페에서 가볍게 차한잔 하면서 얘기 하다가 다음장소로 갈때 누나랑 나랑 잠깐 둘이 있게 됐는데
내가 누나한테 이번 여행 끝나면 같이 온천이나 가서 같이 목욕이나 한번 하자 하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떡거리는데 괜히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숙소에 복귀를 하고 2일차에는 커플끼리 모여서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 하는데
다음날 계획을 파트너가 말해줬어. 이제 각자 파트너 끼리는 어느정도 익숙해 진거 같아서 내일 같은 방에 4명이서 하는건데 괜찮지??? 하는데
누나가 사실 지금도 좀 부끄럽고 그런데 내일 모여서 하게되면 자기가 분위기 잘 못맞추고 오히려 분위기를 망칠거 같다 하니까
친구가 첨 하는건데 분위기 맞추고 하는사람 진짜 몇 없다면서 오히려 그게 정상이니까 너무 걱정말라고 하더라.
파트너도 자기네들은 첨부터 방에 모여서 했는데 친구가 발기가 안되서 존나 힘들었다고 놀리는데 웃기기도 하고 왠지 긴장되기도 했구,
누나도 좀 그랬는지 표정이 좋진 않았어.
파트너는 정 안되면 원래 커플로 돌려준다고 하더라 ㅋㅋ
술자리가 마무리 되고 다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파트너랑 다시 얘기를 했지.
내일은 내가 발기가 안될거같다.. 누나 신음소리만 들어도 다리가 덜덜 떨리는데
직접 보면 정신 나갈까봐 걱정이라고 하니까
파트너는 그런 생각 안들도록 내가 잘빨아줄께. 하면서 분위기를 풀려고 애쓰더라
그날 밤에도 역시 파트너랑 섹스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집중이안됐어.
파트너는
처음 스와핑 하는 얘들 특징이 자기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딴 사람이랑 하는걸 신경쓰고 보느라 정작 자기 파트너 한테 집중을 잘 안한다는데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는데 너무 그러진 말라하는데 나도 왠지 내일 누나랑 친구랑 하는게 엄청 신경쓰일거 같은거야
그러면서 살짝 궁금했던게 과연 누나가 저번에 내가 들었던 그 신음소리를 낼까?
도대체 친구새끼가 어떻게 했길래 그런 소리를 내는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어.
밤 1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였는데 나랑 파트너는 그냥 얘기만 하고 있었고 내가 미안한데 오늘은 집중이 안되서 못할거 같다니까
파트너는 괜찮다면서 자기전에 어디서 챙겨왔는지
마카를 챙겨주면서 먹으라 하더라 ㅋㅋ 낼 아침에도 먹으라구 하구 둘이 그냥 키스랑 손으로 좀 만져주다가 잠이 들었어.
토요일 아침이 밝아 왔구 파트너한테 언제 시작하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랑 전화를 하더니 점심먹고 소화되고 한 4시쯤? 하자 하더라
그리고 술한잔 먹으면서 마무리 하자길래 알겠다 하는데 처음 파트너랑 섹스했을때보다 3배는 더 긴장한거같아,
심장이 너무 좆같이 뛰더라 ㅋㅋ 계속 한숨만 쉬고 그 좆같은 감정을 아직도 잊지 못하지.
파트너는 계속 날 달래주고 케어해줬고 점심먹으로 가기전에 나한테 오늘은 어떻게 해줄까?? 하면서 묻는데
그냥 평소처럼 해달라구 하니까
파트너: 언니가 표현을 잘 안하신다구 하셧지?
나: 그치 잘 안해주지.
파트너: 그럼 음... 알겟어
나: 뭐가??
파트너: 이따 섹스하면서 내가 좀 해볼게 ㅋㅋ
나: 그니까 뭐를
파트너 걍 하면 알어 ㅋㅋ
파트너는 워낙 알아서 잘 해주니까 난 별말이 없었고 우리 커플들은 1층에서 만나 근처 식당에 가서 간단하게 점심먹고
어제처럼 커피한잔 하구 같이 숙소로 들어오니까 3시.
친구가 4시 30분 까지 씻고 2층에서 만나자! 하구 올라갔구 나랑 파트너는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는데
얘가 어제 섹스 못한게 너무 아쉽다구 계속 손으로 내껄 만지면서 나중엔 욕조안에들어가 무릎 꿇고 내껄 빨아주는데
긴장되도 좋긴 좋더라 ㅋㅋ
어느정도 빨아주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서로 존나 핥고 씻겨주고 하고 나와서 말리구 누워서 쉬는데
시간이 됐길래 존나 긴장되는 마음으로 2층으로 올라갔어.
2층에는 침대가 없었고 그냥 이불만 있엇는데 친구가 이불 여러장을 갖고 와서 각각 2장씩 겹처서 2개씩 깔았구
가운데를 조금 떼어놨어.
불은 끄고 하는데 4시 정도라 밖에서 들어오는 빛이랑 커튼도 살짝 열어놔서 어둡긴 하지만 볼 건 다 보였어.
4명다 모여 있는데 정말 긴장많이 됐어. 누나를 흘끔흘끔 쳐다보는데 누나도 엄청 긴장한거 같았고
언제 시작하는거지?? 생각하는데 파트너가 내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이제 벗을까? 하면서 내 윗도리를 벗겨주고
바지랑 팬티도 다 벗긴담에 나도 파트너를 하나하나씩 다 벗겨줬지.
누나네는 벗엇나? 보는데 그 둘은 각자 알아서 벗고 있었고 누나는 손으로 가슴이랑 밑에를 좀 가리고 있었는데
친구새끼가 누나 를 눕히더니 바로 키스부터 하는데 내 심장 RPM이 진짜 탱크 RPM 보다 올라가더라
누나는 눈감고 친구가 키스하는거에 맞춰주고 있었고 난 그냥 그것만 보고 있는데 파트너도 나한테 키스하면서 귓속말로
"괜찮아 내가 알아서 할게, 나한테 조금만 집중해" 하면서 파트너랑 키스 하다가
날 눕혔고 파트너는 목 부터 가슴 배 치골 가랑이 부랄 공기반소리반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난 파트너랑 누나를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었지.
여담이지만 존나 솔직히 말해 정말 다행인게 하나 있었다면 나랑 친구랑 자지길이나 크키가 비슷했다는게 너무 다행이였다 ㅠㅠ
친구가 존나 커서 누나가 그렇게 좋아했으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존나게 있었는데 막상 발기된 모습보니까 내가 살짝 더 두껍긴했어.
파트너도 친구보다 내께 좀 더 큰거 갖단 소리두했구,,,, 암튼
친구는 누나옆에서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보지 만지고 있었고
파트너는 내 위에서 날 애무하다가 자지를 입에 덥썩 물더니 소리를 엄청내면서 빨기 시작했어.
입으로 빨다가 혀로 핥으면서 부랄이랑 회음부 까지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고 흔히말해 딥쓰롯 까지 해주면서 쿨럭쿨럭 대는데
나도 이건 파트너가 첨 해주는거라 뭐야시발 얘 왜이래 하는데 내가 너무 놀랫는지 "야야 그거 하지마"
라고 말하니까 누나가 나랑 파트너 하는걸 보더라,,, 나랑 누나가 눈이 마주쳤고 파트너도 그걸 알았는지
알겠다 하면서 다시 입으로 빠는데 계속 빨면서 나보고 좋냐고 물어보고 나도 너 자지 빠는게 좋다고 말하고
10분동안 자지만 존나 빤거같아.
약간 파트너한테 눈이 가있는 사이 친구가 누나 가슴을 애무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 가더니 누나 다리를 벌리고
친구: 누나 이제 입으로 괜찮져?
누나: ...........
누나의 침묵을 긍정으로 받아들인건지 친구는 조심스레 입으로 누나 보지를 빠는데 드디어 누나가 입에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
누나는 손으로 이불을 꽉 쥐고 있었고 그 모습 보는데 좆같더라 진짜 ㅋㅋㅋ
파트너는 자기 남자친구가 내 여친 보지 빠는거 보고나서
나한테 키스 한번 하고 날 앉혔고, 자기는 이불에 누워서 거기 있는 사람 누구나 다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나도 보지 빨아줘."
하면서 다리를 잡고 살짝 들어올리면서 벌리는데 누워있는 누나랑 눈이 마주쳤어.
서로 1초정도 눈이 마주치다가 누나가 고개를 돌리면서 눈을 감았고
파트너는 "빨리 빨아줘" 하면서 재촉을 하길래
이젠 모르겠단 생각으로 파트너 보지에 입을 갖다댔어.
--------------------------------------
늦어서 죄송함돠,,, 담편은 빠르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인데 힘내세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6.18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1 (18) |
2 | 2019.06.20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2 (15) |
3 | 2019.06.22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3 (18) |
4 | 2019.06.23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4 (20) |
5 | 2019.06.25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5 (19) |
6 | 2019.06.27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6 (23) |
7 | 2019.06.28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7 (19) |
8 | 2019.06.29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8 (15) |
9 | 2019.07.01 | 현재글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9 (16) |
10 | 2019.07.02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0 (19) |
11 | 2019.07.03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11 (14) |
12 | 2019.07.04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2 (4) |
13 | 2019.07.05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2 (17) |
14 | 2019.07.09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한썰 왜 안올라오나요ㅠㅠ (4) |
15 | 2019.12.10 |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 글쓴인데요 죄송함돠 ㅠ (17)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