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생각 외로 반응이 좋아서 뒷 내용도 계속 쓸게 읽어줘서 고마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힌 후에 여자친구의 매력적인 단발 사이로 보이는 목덜미를 핥으며 단추를 하나씩 풀어갔지
여자친구는 흐릿하게 신음을 내뱉으면 내 머리를 어루어 만지며 몸을 베베 꼬면서 흐느꼈어
그리고 사실 여자친구가 귀 부분이 정말 약하고 여자친구 성감대 중 제일 민감한 부분인데 내가 나지막하게 여자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혀 끝으로 조금씩 귀를 핥았어
여자친구는 약속대로 내가 이름을 불러주니 신음 섞인 말로 "네.. 주인님.."라고 하며 내 남근을 자극시켰어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를때쯤 내가 손으로 약하게 여자친구의 몸을 쓸어내리면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며 여자친구의 밑을 위로해줬어
손가락 한개.. 두개.. 넣을때마다 놀란 듯한 신음을 내뱉으며 "주인님 좋아요"를 연발하며 자꾸만 내 이성을 자극했지
생각해보니 오늘은 내가 주인님인데 마음대로 해도 되겠지? 생각하며 나는 침대에 걸터앉고 여자친구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라고 시켰어
여자친구에게 나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xx이 일로 와"라고 하니 여자친구는 고분고분하게 가까이 왔지
그리고 여자친구의 뒷목을 잡고 내 남근 바로 앞까지 끌어당겼지 그리고 여자친구 코에 내 남근을 비비며 "어때 너가 좋아하는 냄새잖아 얼른 내 좆맛 보고 싶지"라고 하며 여자친구를 애 태웠지
그러니까 여자친구는 자기도 흥분했는지 자기 클리를 만지며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내 남근 밑둥을 핥으려 하길래 내가 머리를 밀쳐내며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했어
여자친구는 자꾸만 입에 넣으려 하지만 나는 계속 참으라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애가 탔는지 "주인님 자지 먹게해주세요.."라며 애처로운 눈으로 날 쳐다보는거야
이에 움찔한 나는 입에 넣는 걸 허락해 주고 목 끝까지 넣으며 여자친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xx이 착하다 너무 예쁘네"라고 해줬어
그런 말을 해주니 한참을 내 남근을 입에 넣은 상태로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그리고 나선 손까지 사용하며 정말 맛있게 내 남근을 빨았어
아마 내 말을 듣고 흥분을 했었나봐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주종 관계인 상황에서 그런 스윗한 칭찬을 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 했었대
아무튼 나는 계속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여자친구에게 칭찬을 하며 계속 내 남근을 먹게해주었지
여자친구의 침이 턱을 타고 바닥에 떨어질때까지 오랄을 받은 뒤 드디어 sm용품들을 뒤졌지
거기엔 털수갑과 족갑,안대,털로프,재갈, 채찍이 있었어 나는 곧 바로 여자친구의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여자친구 오른쪽 손목과 오른쪽 발목을 수갑과 족갑으로 연결 시켰지 반대쪽도 똑같이
그리고 나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여자친구는 애액을 질질 흘리며 흥건하게 젖고 있었지
나는 너무나도 예쁜 정말 한 장의 꽃같은 여자친구의 성기를 정말 열심히 맛있게 핥았어 너무 흥분해서 애액마저 달게 느껴졌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뒷내용 계속 쓸게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22 | 현재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4) |
2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6) |
3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1) |
4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12) |
5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7) |
6 | 2019.02.24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4) |
7 | 2019.02.25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2)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