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뒷내용을 못 보신 분들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그대로 검색하시면 나오니 읽으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여자친구의 꽃같은 성기를 핥으며 여자친구의 반응을 살폈지
여자친구의 피부는 정말 하얀데 흥분을 하거나 숨이 차면 온 몸이 빨개져서 얼굴까지 분홍빛으로 물들어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예쁜지 너무나도 흥분되고 얼른 망가뜨리고 싶은 내 욕구는 점점 커져만 갔고 내 좆에선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어
수갑과 족갑으로 묶여있는 여자친구를 앞에 앉혀두고 이제부터 내 마음대로 해도 되겠냐 아플수도 있다 여기서 싫으면 그만둬도 괜찮다고 허락을 구했지
여자친구는 살짝 웃으며 빤히 쳐다보더니 "더럽혀 주세요.." 라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눕혀서 바로 새티스파이어를 여자친구의 클리에 갖다댔지 처음부터 진동이 제일 쎈 11단계로 말야
여자친구는 바로 반응이 오는지 허리를 활처럼 튕구며 비명같은 신음을 온 집 안이 울리게 내뱉었어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느끼는 거 같아서 너무 흥분됐지
그리곤 한손으로 새티스파이어를 여자친구 클리에 고정한 뒤 한 손으로 여자친구의 성기에 검지와 약지를 넣어 미친듯이 흔들었어
여자친구는 고통에서 새어나오는 쾌감을 느끼는지 아프다고 소리치면서도 밑에는 애액을 흥건하게 뿜고 있었어 정말 몸은 거짓말을 못 하나봐
한 5분 지났나 열심히 씹질을 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질 윗 부분이 조금씩 부풀었어 나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지
그러더니 여자친구는 이상한 느낌이 난다며 그만해달라며 애원했어 나는 자꾸 주인님에게 반말 할거냐며 여자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씹질을 계속 했어
여자친구는 못 버티겠는지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고 몸을 튕구며 여전히 애액을 뿜고있었어
얼마 지나지않아 갑자기 투명하고 맑은 액체가 내 팔뚝에 튀었어 그 뒤로 내 몸까지 적시며 분수를 터뜨렸어
여자친구는 넣기도 전에 이미 혼자 가버리고 진이 다 빠져버린거야 그래서 나는 누구 마음대로 혼자 가냐며 목을 졸랐어
여자친구는 흐느끼며 "잘못했어요"라고 내게 용서를 구했고 나는 벌로 이미 애액으로 뒤덮히고 벌려질대로 벌려진 성기에 내 남근을 빠르게 넣었어
여자친구는 무언가에 관통된 것마냥 이상한 신음을 내며 내 등을 손톱으로 긁었어 허리를 빼고 넣을때마다 여자친구는 성기에서 거품이 일어나며 이미 정신은 성욕과 섹스에 지배되었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을 계속 쓰던 사람도 아니고 처음 글을 쓰느라 많이 힘드네요..
좀 힘들어서 짧게 많이 올릴려고 하는데 자꾸 끊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반응이 좋다면 빠른 시간 내에 뒷내용도 올리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피드백도 감사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22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4) |
2 | 2019.02.23 | 현재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6) |
3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1) |
4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12) |
5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7) |
6 | 2019.02.24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4) |
7 | 2019.02.25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