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앞 편 못 읽으신 분들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검색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참 조용하길래 나는 궁금해서 방문을 열었어 여자친구는 정말 전기에 감전 된 것 처럼 부들부들 거리고 있고 새티스파이어는 빠져있었어
침대를 보니 한번 더 분수를 터뜨린 것 같았어 흥건하게 젖어있었거든 그리고 여자친구는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상태까지 돼버렸어
내가 계속 말 걸었지만 어버버 거리기만 하고 계속 몸을 떨었어 조금 안 쓰러웠지만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여자친구 모습을 보니
다시 내 자지는 힘을 쓰기 시작했어 하지만 부들거리는 여자친구가 안쓰러워 손 발은 풀어주고 나는 내 자지에 여자친구 애액을 발라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지
여자친구는 다시 넣을걸 알았는지 실실 웃으며 "주인님 제 자궁 다시 한번 범해주세요" 라며 자기 보짓살을 벌렸어
벌리자마자 아까 내가 싼 정액이 주륵 흘렀어 정액 덕분에 애액이 마를 걱정도 없고 나는 바로 여자친구 보지에 힘껏 눌러넣었어
여자친구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팔로 내 목을 감싸 내 귀에 속삭였어 "주인님 아이 낳고 싶어요 자궁이 근질거려요" 라고 말야
나는 그 말에 흥분해 더 거칠게 박았지 그리고 나는 여자친구의 팔을 풀고 목을 조르며 뺨을 때렸어
여자친구는 울면서 너무 좋다고 소리를 질렀고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며 자궁에 듬뿍 싸달라는 제스처를 취했어
나와 여자친구는 온 몸이 땀에 젖어 슬슬 한계가 오기 시작했어 여자친구는 절정에서 벗어나지 못 하니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점점 미쳐가고 있었어
그리고 여자친구 입을 억지로 벌려 혓바닥을 당겨 내 침을 흘려넣었어 여자친구는 그걸 또 맛있다고 꿀꺽 삼켰지
노콘으로 미끌미끌한 질 벽을 내 귀두로 거칠게 긁어 질 벽을 조금씩 끌어올때마다 여자친구는 거칠게 신음을 내며 싸주세요라는 말만 반복했어
여자친구는 보지는 마찰로 인해 이미 퉁퉁 부었고 침과 땀으로 쩔어있었지 그리고 내 체취까지 베어있었어
슬슬 사정감이 몰려올때 뭔가 아무리 약을 먹었어도 두번 다 안에 싸는 건 그렇겠지 하며 허리를 빼려고 할때 여자친구가 순간적으로 다리로 허리를 누르며 못 빠져나가게 만들었어
나는 어쩔 줄 모르고 계속 허리를 움직이다 결국 안에 싸버렸지 두번째 사정인데 불구하고 여자친구의 보지에서 흐르고 넘쳤지
이젠 자궁은 내 정액으로 가득차고 둘 다 지치고 땀에 젖어 정말 죽을 거 같았어 나는 여자친구 를 감싸고 안아서 위에 누웠고
여자친구는 아팠을텐데도 불구하고 나에게 수고했다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그 순간만큼은 내가 느낀 행복 중에 아마 최고였지 않을까 싶어
여자친구의 풍만한 가슴 위에 엎드려 숨을 헐떡이고 서로의 숨을 공유했어 나는 여자친구를 수건으로 닦아주며 아프지 않았냐고 걱정했고
여자친구는 내 걱정을 덜기 위함이였는지 진짜였는지 모르겠지만 아프지 않았다고 해줬어
들어주지 않아도 될 내 소원, 부탁을 들어준다고 고생했을텐데 너무 고마웠어 이렇게 말하다 보니 자꾸 여자친구 자랑만 하게 됐네
우리는 같이 욕조에 물을 받아 편안해진다는 입욕제를 넣고 같이 몸을 담구고 이번 섹스는 어땠는지 얘기를 나눴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첫번째 섹스 썰은 끝났구요 썰이 끝난건 아니고 이야기를 이어나갈테니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22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4) |
2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6) |
3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1) |
4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12) |
5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7) |
6 | 2019.02.24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4) |
7 | 2019.02.25 | 현재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2)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