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앞 편을 못 읽으신 분들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자친구는 온 몸을 붉히며 성기에선 거품이 일어나고 땀에 젖어있었어
누가보면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한텐 너무 예뻐보이고 좀 더 망가뜨리고 싶었어
여자친구 성기에 내 남근을 넣고 거칠게 박고 있을때 여자친구는 나에게 작게 말했어 "주인님 절 좀 더 망가뜨려주세요 주인님만을 위한 더러운 암캐 제 개보지 주인님 자지로 깨끗이 씻어주세요"라며 나에게 해줄려고 나 만나기 전부터 준비한 것처럼 서슴없이 음란한 말을 내뱉었어
나는 그거에 또 흥분되어 눈 돌아가서 여자친구의 붉게 올라온 풍만한 가슴을 손바닥으로 내리쳤어
여자친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너무나도 좋아했고 맞을때마다 허리를 통통 튀겼어 평소에 평범한 섹스할땐 이렇게까지 물이 많지 않았는데 맞을때마다 애액을 뿜으며 내 하체까지 적시고 있었지
아무튼 여자친구는 흥분과 오르가즘에 가득찬 얼굴로 나에게 " 좀 더.." 라고 자꾸 애원했어 나는 그때부터 정말 걱정이고 뭐고 여자친구의 얼굴을 침대에 짓누르고 뒷치기를 하고
엉덩이는 보랏빛이 올라올때까지 때리며 젖꼭지를 깨물면서 여자친구를 내 손자국과 침으로 뒤덮었어
여자친구는 내가 침을 뱉어줄때마다 계속 받아먹고 혓바닥을 내밀며 계속 뱉어달라는 제스처까지 나한테 보였어
그래서 나는 여자친구 얼굴에 침을 엄청 뱉고 그대로 손바닥으로 문질렀어 그리고 다시 또 목을 조르며 피스톤질을 했지
열심히 때리고 침 뱉고 조르고 묶고 능욕적인 플레이를 하며 나는 이게 다 일줄 알고 싸기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때리며 피스톤질 했어
하지만 귓가에 스치듯이 여자친구의 말이 들렸어 " 주인님 제 뺨과 개보지 때려주세요"라고
나는 그래도 얼굴 때리는건데 괜찮겠냐 다시 물어봤고 동의를 구하고 살짝 소리가 날만큼 뺨을 때렸어
여자친구는 만족한다는 듯이 침과 땀으로 범벅된 얼굴로 나에게 웃어보였고 또 내 호르몬은 다시 폭발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했어
여자친구의 뺨을 한두번씩 때리고나니 이젠 별거 아닌듯이 좀 더 쎄게 때렸어 여자친구는 혀를 내밀며 신음을 내뱉었고 애액과 땀으로 범벅된 성기도 내가 심심치 않게 세게 박아주었어
그렇게 미친듯이 개처럼 섹스를 하는데 어느덧 사정감이 몰려와 여자친구에게 나 이제 쌀 것 같다 콘돔 안 꼈는데 입에 싸도 되냐고 물어봤어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 한 말을 듣게 됐어 "오늘 약 먹어서 괜찮은데 주인님 정액 모조리 제 자궁에 채워주세요"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힘드네요 그래도 재밌게 읽으시는 분이 있으니 쓰는 맛이 있네요
아 그리고 여자친구와 저의 성생활을 판단하시거나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여자친구와 합의 된 것이고 서로 정말 아껴주는 사이입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22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4) |
2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6) |
3 | 2019.02.23 | 현재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1) |
4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12) |
5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7) |
6 | 2019.02.24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4) |
7 | 2019.02.25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