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벌써 6편이네요
앞 편 못 읽으신 분들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검색 하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자친구는 생전 먹어본 적도 없는 정액을 나와 수많은 관계를 가지면서도 한번도 정액을 정신이 나갔는지 정말 열심히 정액 묻은 내 자지를 빨았어
근데 한번 싸고 나면 귀두가 엄청 예민해지잖아 여자친구는 내가 자꾸 움찔거리는 걸 눈치채곤 내 귀두만 입에 넣고 혓바닥으로 빠르게 훑었어
낑낑대며 내 자지를 빠는데 불편해 보여서 수갑을 풀어주고 다시 빨게 했어 내 정액과 자기 애액 그리고 땀으로 더러워진 내 자지를 무엇보다도 맛있게 빨았어
그리고 뭔가 오줌이 나올 것 같은 그런 사정감이 들어 허리를 자꾸 뺐지만 뺄 때마다 계속 가까이 와서 깊숙히 넣었어 그리곤 못 도망가게 내 엉덩이를 잡고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
나는 내가 주인인걸 까먹은 채 계속 빨리다 정신을 차리고 여자친구의 머리를 밀치고 뺨을 때렸어
그리고 "암캐주제에 자지에 미쳤네"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친구는 비에 쫄딱 맞은 강아지처럼 눈꼬리가 축 쳐지고 불쌍한 표정을 지었어
귀랑 꼬리만 없었지 정말 암캐 한 마리 같았어 나는 벌을 주겠다며 침대 모서리마다 있는 봉에 여자친구 팔 다리를 대자로 누을 수 있게 묶었어
그리고 나는 새티스 파이어를 다시 최고단계까지 올렸어 방안은 윙윙 거리는 진동소리만 울렸지
정신없는 여자친구는 진동소리에 나를 보고 잘못 했다고 빌었어 제발 그만해달라고 울기까지 했어
여자친구는 이미 두번이나 가고 자궁엔 내 정액까지 담고 있으니 진동소리만 들어도 무서웠나봐
나는 무시하고 여자친구 허벅지를 누른채 클리에 새티스파이어를 가져다댔어 여자친구는 울면서 나한테 계속 빌었지
나는 그 모습에 또 흥분하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었어 보통 새티스파이어를 최고 단계로 키면 본체까지 진동이 울린단 말야
그리고 방수라서 물에 젖어도 상관없었지 나는 그래서 새티스파이어 뒷 부분을 여자친구 보지에 삽입을 했어
여자친구는 침대를 뜯을 것 같이 힘을 주며 짐승같은 신음을 내면서 울었어 진짜 죽을 것 같다고
나는 "내 말을 듣지 않은 잘못으로 주는 벌이니까 참고 있어" 라는 말과 여자친구 몸에 침을 뱉은 뒤 방을 나갔어
그리고는 거실에서 티비를 봤지 한참동안 방에서 신음이 계속 들렸어 그리고 애타게 나를 찾았지 " 주인님 잘못 했어요 얼른 와서 더러운 암캐 보지에 꽂혀있는 거 빼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말야
나는 무시하고 계속 티비 보고 물 마시면서 쉬다가 한 3분동안 잠잠하길래 방문을 열고 들어갔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에 자꾸 제 성생활에 대해 평가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런 분이라면 글 읽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22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4) |
2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6) |
3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1) |
4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12) |
5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7) |
6 | 2019.02.24 | 현재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4) |
7 | 2019.02.25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2)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