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앞 내용 못 읽으신 분들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자친구는 나에게 약을 먹었다며 자기 자궁을 내 정액으로 채워달라는 음탕한 말을 하며 자기 클리를 비비고 있었어
내가 거칠게 여자친구의 보지를 쑤시는 동안 여자친구는 클리를 만지며 혼자 미쳐서 죽을 것 같이 소리를 질렀어
나는 사정감이 오는데 벌써 싸긴 아까워서 내 자지를 빼낸 다음 여자친구의 더러운 보지를 손바닥으로 내리쳤어
손바닥으로 때리자마자 허억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부들부들 떨고 허리가 진짜 심하게 팔딱였어
나는 좀 더 고통을 주고 싶어서 클리를 꼬집고 치아로 깨물고 다시 또 때렸지 여자친구는 이미 한번 가버린 상태에서 계속 당하니까 정말 미칠 것 같았나봐
클리를 꼬집은 상태에서 다시 내 자지를 힘차게 박았어 야동에서 본 것처럼 눈이 돌아가고 혀를 내미는 그런 광경은 아니였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미쳐버려서 눈이 돌아가기 직전일정도로 쾌감에 지배당한 모습이 매력적이고 예뻤어
슬슬 다시 사정감이 몰려올때 여자친구 머리채를 잡고 등이 위로가게 엎드리게 만든 다음 개구리처럼 다리를 벌리게 만들고 다시 내 자지를 박았어
뒤로 박으니 더 깊숙히 들었는지 "주인님 자지 자궁까지 닿아요"라며 계속 소리치며 발버둥을 쳤어
나는 여자친구가 자꾸 발버둥을 치니까 힘이 너무 들어서 여자친구의 온 몸을 내 몸으로 감쌌어
여자친구 몸은 정말 열은 오를대로 올라 엄청 뜨겁고 온 몸이 빨개졌어
나는 여자친구의 몸을 감싼 상태로 허리를 움직여 쌀 준비를 하고 있었지
여자친구는 한참동안 수갑과 나한테 묶인채로 더럽혀진 보지에 푹푹 박히고 있었어
처음엔 그 마저도 발버둥 치다가 힘이 다 빠졌는지 신음조차 못 내고 묵묵히 나한테 박혔어
여자친구와 딱 붙어서 내 타액과 땀 그리고 살을 맞대며 섹스를 하고 있으니 정말 내가 여자친구의 주인님 된 것 같고 엄청난 정복감을 느꼈어
오랫동안 묵묵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정말 못 참을 정도로 사정감이 밀려와 나는 여자친구에게 "xx아 나 진짜 쌀 거 같아" 라고 말했어
거기서 여자친구는 정말 작정했는지 나에게 "임신 시켜주세요 주인님" 라고 말했어 평소 우린 콘돔을 무조건 끼고 섹스하는 편이라
질싸는 생각도 못 했는데 막상 여자친구가 약까지 먹고 자궁을 정액으로 채워달라느니 임신 시켜달라느니 하면 어떤 남자가 거절할 수 있을까
아무튼 나는 그 말을 듣고 미친듯이 박다가 결국 여자친구의 자궁을 내 정액으로 더럽혔어
한동안 여자친구 질 안에서 정액을 내뿜으며 꿀렁되는 내 자지는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져 조금만 움직여도 신음이 나오는 상태가 돼버렸어
여자친구 질 안에 내 정액을 가득 채운 뒤 나는 여자친구 입 주변에 자지를 갖다대니 바로 입에 넣어 청소까지 해줬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억으로 쓰다보니 허술한 부분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아직 뒷내용 많으니 빨리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22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2 (4) |
2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3 (6) |
3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4 (1) |
4 | 2019.02.23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12) |
5 | 2019.02.23 | 현재글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5 (7) |
6 | 2019.02.24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6 (4) |
7 | 2019.02.25 | 여자친구와 하드하게 7 (2)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