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4
썰게에 글도 별루 없어서 그냥 더 써본다.
디그레이더 원장님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데 썰쟁이 형님들좀 돌아오기 앙망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내 첫 1인샵 언니이자 1인샵에 빠지게 만든 매니저야.
원래 로드형 건마(소프트)를 많이 다니긴 했는데, 마침 단골집이 단속으로 문을 닫아서 이리저리 떠돌다 1인샵이라는걸 처음 알고 예약을 해봤어.
무슨 아파트 몇동 몇호로 오라고 해서 뭐지? 하면서 가서 노크를 했는데, 키작고 살짝 통통한 아가씨가 망사슬립 같은걸 입고 문을 열어주더라.
이업종 아가씨들은 슬립을 참 좋아해..
키는 150대 초반?정도로 아주 작아보였고 살짝 통통했어. 가슴은 꽉찬 b정도로 보였고, 얼굴은 av배우중에 아야미 슌카 하위호환인데 이미지가 비슷했어. 피부색이나 덧니가 있는것도.
약간 코먹은 목소리에 푼수처럼 웃고, 팔에는 살빼는주사 맞은 자국이 있는ㅋㅋㅋ
오p랑 다르게 가자마자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좋더라. 얘는 작고 육덕이 좀 있다보니 살이 정말 말랑말랑해서 착 달라붙는 느낌이 보들보들하니 좋더라. 피부만 하얬으면 찰떡같은 느낌이었을텐데 그건 좀 아쉽.
배나온 육덕은 아니고 살짝 통통한데 ㄱㅅ좀있고 엉덩이가 큰 몸매였어.
두타임에 샷추가로 20을 현금으로 주고, 소파 앉아서 뭘 마시고 담배를 피고 호구조사를 좀 하고.. 뭐 테크트리지. 나이는 23살로 그당시 업계에서 상당히 어린편이었어. 나이야 뭐 몇살 더 먹었을수도 있지만 내 알바는 아니었지.
씻겨준다고 해서 옷을 벗고 양치를 하고 있으니 옷을 벗고 들어왔어. 키가 작으니 정수리가 보이더라ㅋㅋ
물을 뿌리고 등부터 바디샤워를 발라주고 몸으로 밀착해서 비벼주는데 바디는 역시 좀 육덕진애가 타줘야 제맛인거 다들 알꺼야. 말랑한 느낌.
엉덩이를 씻기다가 손이 다리사이로 쑤욱 들어오더라. 내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서 ㅈㅈ를 씻기는거지. 손등으로 ㄸㄲ를 슬슬 문질러 씻기다가 쑥 들어와서 ㅂㅇ을 훑고 ㅈㅈ를 ㄷㄸ하듯이 문지르는데 동시에 부드럽게 자극이 되더라.
돌아서서 앞판도 씻겨주는데 ㅈㅈ는 이미 풀발상태라 너는 씻겨라 나는 내할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슴부터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ㄷㄸ인지 샤워인지 모르겠지만 씻고 바디를 헹구고, 그냥 나가기가 아쉽더라.
물은 틀어놓은 상태에서 가슴을 만지다가 끌어안고 엉덩이를 만지는데, ㅈㅈ가 걸리적거려서 일단 얘 다리사이에 끼워놓고. 얘가 키가 작으니 다리를 기마자세만큼 구부려야 도킹이 되더라.
ㅈㅈ를 ㅂㅈ에 밀착해놓고 살살비비면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고 있는데 고개를 들어 날 올려다 보더라. 입술을 빨았더니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오지는 않고, 입술을 내주는 느낌으로? 아랫입술을 빨기쉽게 살짝 내밀어주길래 입은 입술을 빨고 핥고 손은 엉덩이를 만지고 ㅈㅈ는 ㅂㅈ에 비비고. 샤워를 끝내기가 싫더라.
입술도 물론이고 ㄱㅅ도 엉덩이도 아직 얘처럼 보드랍고 말랑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 몇년이 지난 아직도 그 아랫입술이 제일 생각난다.
신나게 비비다가 이러다 쌀것같은 느낌이 들어 ㅈㅈ를 다리사이에서 빼고 욕실에서 나왔다. 나는 먼저 나오고 얘는 이제 제대로 씻고, 베드에 누워 미사지를 받는데 얘는 마사지압도 좋고 잘하긴 햤는데 상체마사지만 배운느낌ㅋㅋ다리는 할줄모르는듯. 근데 뭐 마사지가 중요한가. 오일 뿌리면 그때부터 시작이지 뭐
뒷판에 오일을 치고, 뭐 비비고 문대고 이러다가 대망의 순간이 왔다.
ㅡ오빠 이제 엎드려 주세요.
나는 지금 엎드려 있는데 무슨소린가 싶더라.
ㅡ엎드리라고?
ㅡ빳데루 자세 해보세요.
아. 이거구나. 이게 소프트랑 다르구나 싶더라. 업종은 건마인데 여긴 ㅇㅁ방이구나..ㅋㅋ
빠떼루 자세를 하니 본격 ㄸㄲㅅ가 시작돼었는데, 얘는 나이도 어린애가 ㄸㄱㅅ를 참 잘했다. 손도 쉬지 않으면서 엉덩이나 ㅂㅇ, 사타구니를 자극하면서 정말 ㅇㅁ방에 온것같은 간지러운 쾌감이었다. 이날을 기점으로 1인샵에 빠졌다.
ㄸㄲㅅ를 하면서 여기저기를 애무해줄때, 옆구리가 내 성감대인걸 처음 알았다. 삼각애무가 제일 좋은건줄 알았는데. 간지러우면서로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오르가즘같은게 사정할때랑은 다르게 지속성이 있으니깐, ㅅㄲㅅ나 ㅅㅅ보다 이게 자꾸 생각나는것 같다.
엉덩이를 빨면서 손으로 ㅈㅈ를 ㄷㄸ쳐주는데 거의 싸기 직전이었다. 아직 남은 서비스를 받아야 하니 필사적으로 몸을 베베 꼬면서 참았다.
ㄸㄱㅅ가 끝나자 내 ㅈㅈ를 뒤로 꺾어서 ㅅㄲㅅ를 시도했는데, 이게 너무 ㅍㅂㄱ가 되어 있다 보니까 뒤로 꺾이지가 않더라. 살짝 당황하더니 다리 사이로 머리를 넣고 누워서 ㅅㄲㅅ를 살짝 해주더라. 그뒤로는 요건 시도하지 않더라.
그리고 이제 돌아누워서 앞판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오일을 치덕하고 바디를 타는동안 나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ㅈㅈ를 얘 몸에비비다가 얼굴이 올라오면 또 입술을 한번씩 빨고.
진짜 ㅇㅁ방마냥 비비고 빨고 핥고 ㅂㅈ로 팔이나 다리르 비벼주다가 ㅅㄲㅅ를 시작하길래 이리오라고 69자세를 만들었는데, 얘가 좀 짧다보니 pt8번 자세마냥 고개를 들고 하는데 좀 힘들었음
내 위에 올라타서 ㅋㅅ를 하면서 ㅂㅈ로 ㅈㅈ를 비비는데, 들어갈락 말락.. 귀두가 구멍에 닿을락 말락.. 그러다가 이제 일어나서 베드에 걸터앉게 시키더라.
베드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앉은듯 서있는듯 있으니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ㅅㄲㅅ를 시작했는데, ㅈㅈ를 빨면서 고개를 살짝들고 내 눈을 바라보는데 약간 눈화장을 반 스모키처럼 시커멓게 해가지고 그눈으로 올려다 보니까 굉장히 섹스러워 보이더라.
이제 쌀것같다고 하니
ㅡ오빠 입에싸 입으로 받아줄게.
바로 나오더라. 입에다 꿀렁꿀렁 싸고 얘는 개수대에 뱉으러 가고. 나는 살짝 현타를 즐기고 있다가, 얘를 끌어안고 누워서 주물주물 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투샷을 끊었으니 한번이 남았지. 살짝 마사지를 해주길래 몸을 풀고, 첫발과 비슷한 순서를 다시 진행하고, 또 ㅅㄲㅅ를 받고 있는데 ㅍㅂ은 되는데 사정감이 안들더라.
다시 걸터앉아서 무릎꿇고 빨아달라고 했더니 또 앉아서 내 눈을 보면서 빠는데, 그 스모키가 자극적이라 두번째도 시원하게 쌌다.
얘는 그뒤로도 주기적으로 봤는데, 거의 1년넘게 본것같다. 1인샵 치고 이자리에 오래 있었는데, 좀지나니까 하루에 세익명만 받고 마감을 치더라. 그러니 단속이나 뭐 걸릴 확률이 낮았나?
수위는 한 네댓번쯤 봤을때 올렸는데. 나중에 또 써보도록 하겠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3.21 | 심심해서 써보는 이태원 홈런녀 썰 (1) |
2 | 2016.07.12 | 심심해서 써보는 학창 시절 썰 1 (4) |
3 | 2016.07.13 | 심심해서 써보는 학창 시절 썰 2 (2) |
4 | 2016.07.13 | 심심해서 써보는 학창 시절 썰 3 (1) |
5 | 2018.09.10 | 심심해서 써보는 공군부대 썰 (3) |
6 | 2018.09.10 | 심심해서 써보는 공군부대 썰 2 (9) |
7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1 |
8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2 (1) |
9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3 |
10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4 |
11 | 2022.05.30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 (11) |
12 | 2022.05.31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2 (7) |
13 | 2022.05.31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3 (7) |
14 | 2022.06.03 | 현재글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4 (6) |
15 | 2022.06.06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5 (7) |
16 | 2022.06.06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6 (9) |
17 | 2023.01.04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7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