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6
건마썰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긴듯 해
어디는 좀 어리고 어디는 와꾸가 더 좋고. 어디는 서비스가 약하고. 근데 서비스 내용은 뭐 다 비스무리 하니. 더이상 쓰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운이 좋아서 괜찮은 애들이랑 꽁x만 하고 다닌건 아니고, 몇만원에에 뭐 돈으로 쇼당봐서 ㅅㅅ하고 온적도 많고. 내상도 입어보고
어리고 와꾸는 참 좋은데 서비스는 약했던 애들도 있고, 들어가보니 이모뻘인데 서비스는 개쩔었던 누나도 있고. 뭐 그래봐야 건마가 거기서 거기라 썰 더 풀어봐야 의미가 있을까 싶다.ㅋㅋㅋ
벗고 문대고 빨고 싸고...
이제 건마썰은 그만 풀고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소소한 경험 하나만 쓰고 가려고 해.
사먹는건 다양하게 즐겼어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업종을 다녔어. 그 중에서 급하게 빠르게 여러번 ㅅㅅ하고 싶을때 가던곳이 휴게텔이야. 1인샵은 딱 정해진 시간에 예약을 넣어야 하는데 예약 성공률이 100프로는 아니고, 우리동네에는 낮거리 하는 룸빵이 없어서 낮에 딱 급할땐 휴게텔을 이용했어.
우리동네 휴게텔은 외국인들, 와꾸는 그냥저냥 했는데 25정도면 무한샷으로 갈수 있었어. 대충 무한샷 끊어놓고 세네번 싸고나면 불알이 텅텅비어서 딱 아쉬움 없이 나올수 있었어. 난 첫발보다 세발째 네발째 그 쥐어짜서 싸는게 제일 기분이 좋아.
휴게는 뭐 동네수준이 다 똑같은것 같아. 우리동네는 그냥 쏘쏘했어. 사진이나 뭐 서비스어쩌고 광고 써논거는 정말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그냥 기분에 따라서 정하는데, 그날은 뉴페이스가 g컵에 이름이 지나 라고 해서 걔를 골라서 갔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잉 엠마왓슨이 문을 열어 주더라. 보통은 까무잡잡한데 어리고 가슴큰 애들만 봤었는데, 하얀 피부에 큰눈에 깜짝 놀랐지. 엠마왓슨 +10키로 정도?ㅋㅋ 가슴도 리얼 크고 부드럽더라. 자연산 g컵 지나라는 이름이 납득이 갔어.
뭐 영어로 대충 털어보니 한국온지는 얼마 안됐고 티벳사람이라고 했어. 혼혈이냐고 믹스? 하프? 쿼터? ㅇㅈㄹ했는데 뭔 개소리냐는 표정이었어. 현지에 돈필요한 어린애들을 우리나라 업장에 대주는 브로커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두번을 콘돔끼고 ㅅㅅ를 하고 나니까 슬쩍 드러눕는게 그만 하려고 각잡더라. 시간은 아직 반이나 남았고 무한샷인데.
하얀 피부로 다 벗고 엎드려 있는걸 보다가, 하체부터 마사지를 시작했어. 건마를 워낙 다니다 보니, 나도 마사지는 좀 해. 룸빵애들도 따로 만나서 긴밤달리고 하면 한번씩 해주곤 했었어.
정석대로 건식 마사지를 해주니 좀 당황하면서 하우 두유 노? 뭐 대충 우리들 동남아 마사지를 너가 어떻게 할줄아냐는 식의 말이었어. 정석대로 마사지를 해주다가 슬슬 성감대를 건드렸더니 반응이 오더라.
일부러 ㅂㅈ는 건드리지 않고 엉덩이와 겨드랑이, 삼각애무 요쪽을 계속 자극해 줬더니 슬슬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엉덩이를 살살 치켜들더라. 본격적으로 엉덩이에 올라타서 간지럼반 애무반 손끝으로 가지고 놀다가, ㅂㅈ를 살짝 만졌더니 젖어있더라. 엉덩이에 올라타있던 그대로 ㅈㅈ를 슥 밀어 넣었다.
노콘이라 뭐라고 할까 불안했는데 역시 빌드업이 좋았어서 그런지 거부하지 않았어. 여자는 엎드려 누워있고 나는 그 위에 올라탄 자세로. 넣는 순간 아. 이게 ㅅㅅ지! 싶더라. 휴게텔 싸구려 콘돔끼고 젤 이빠이 바르고 하다가 네츄럴로 하니 느낌이 너무 좋았어.
엉덩이에 살집이 좀 있는 여자와 이자세로 하면 엉덩이가 철썩철썩 거리는 맛이 좋아. 철썩철썩 박다가 정자세로 하다가. 노콘이라 느낌은 너무 좋은데도 세번째라 사정감이 잘 안오길래 정말 열심히 강강으로 박았어.
땀이 범벅이 될만큼 박다보니 사정감이 왔고, 이제 두번째 선택할 시간이었지. 안에다? 밖에다? 고민할게 뭐있냐. 시원하게 안에다 싸질렀다. 싸지르고 얘 위에 엎어져서 숨을 내쉬고 있는데, 얘도 숨만 헐떡헐떡 거리고 안에 싼건 아무말도 안하더라. 나는 세번째부터가 진짜 사정할때 오르가즘이 느껴지는데, 세번째가 노콘질사였으니 최고였지 뭐. 얘도 흔한 푸잉이 아니라 엠마왔슨+10키로였으니까.
사실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얘는 뻗어있고 정신차리면 노콘질사한거땜에 혼날까봐 엎어져서 숨좀 고르고 일어나서 씻고 나왔다.
별건 아닌 휴게텔에서 돈내고 ㅅㅅ한 이야긴데, 건마를 주구장창 다닌 보람이 있었던 순간이라 마무리겸 한번 써봤어.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3.21 | 심심해서 써보는 이태원 홈런녀 썰 (1) |
2 | 2016.07.12 | 심심해서 써보는 학창 시절 썰 1 (4) |
3 | 2016.07.13 | 심심해서 써보는 학창 시절 썰 2 (2) |
4 | 2016.07.13 | 심심해서 써보는 학창 시절 썰 3 (1) |
5 | 2018.09.10 | 심심해서 써보는 공군부대 썰 (3) |
6 | 2018.09.10 | 심심해서 써보는 공군부대 썰 2 (9) |
7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1 |
8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2 (1) |
9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3 |
10 | 2019.03.22 | 심심해서 써보는 훈련소 썰 4 |
11 | 2022.05.30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 (11) |
12 | 2022.05.31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2 (7) |
13 | 2022.05.31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3 (7) |
14 | 2022.06.03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4 (6) |
15 | 2022.06.06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5 (7) |
16 | 2022.06.06 | 현재글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6 (9) |
17 | 2023.01.04 | 심심해서 써보는 건마썰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