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3편
너무 길게 작성해서 엄청 많네요
이런 사건이 나는 몇시간에 걸쳐 일어난듯하였지만 시간을 보니 아직 1시간도 지나지 않았어
그렇게 과외시간이 다 되기전 선생님은 나에게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먼저 돌아갔고 나는 오늘 선생님이 내꼬추를보고 대딸을 해줬다는 생각에 그날 엄청 흥분하면서
보냈던 기억이 있어
그리고 다음 수업시간 나는 노팬티의 반바지와 긴티셔츠를 입고 발기된 채로 선생님을 기다렸어
어색한듯한 분위기에서 수업은 시작되었고 마치 저번에 있었던 사건이 없던 것과 같은 수업이였어
하지만 이미 한번 대딸을 받은 혈기왕성한 나는 다시한번 바지에서 꼬추를 내놓고 선생님 다리를 건드렸고
또다시 선생님의 움찔하는게 느껴졌어 나는 그 움찔이 사인이라도 된 듯 이번에 발가락에서 점점
위로 올라갔고 선생님의 종아리를 건드렸어
‘하지마’란 선생님의 단호한 목소리 나는 다시한번 쳐다보았고 오히려 이때가 기회다라고 생각하면서
몸을 돌리면서 선생님에게 발기된 꼬추를 보였어
한번 보여준 후 다시한번 보여주는거는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선생니도 즐기고 있다는 착각을 했던거지
‘빨리 바지입어’라는 말과 함께 나는 꼬추를 내놓고 말했어
‘그때 이후로 계속 생각나고 집중도 안된다 선생님이 옆에 있으면 만지고 싶고 만져줬으면 좋겠다
부모님에게는 말안하곘다’ 오히려 내가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애원아닌 애원을 했고
선생님은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물었어
‘수업 전에 저번처럼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하였고
선생님은 그건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했어 하지만 내 괘변은 점점 더 늘어가면서 선생님에게
집요하게 요구하였고 선생님은 이내 포기한 듯 그러면이라면서 조건을 걸었어
‘내 몸에 손대지 말 것 그리고 손으로만 해줄거야’ 라는 말에 나는 선생님에게 허락받았다고 생각되어
기뻤고 이번에 저번과 같이 일어나서 발기된 꼬추를 선생님 앞에 가져갔어
선생님은 한숨을 쉬는 듯하면서 손으로 내꼬추를 만졌고 저번과 같이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어
먼가 새로운 시작, 요구가 들어줬다는거에 나는 기뻤고, 지금 이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어서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어 그러고는 저번보다 더 빨리 사정감이 몰려왔고 나는 사정할 것 같다는 말과
동시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어 선생님 얼굴 머리 옷에 내 정액등이 묻었고 나는 그모습에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흥분,정복감을 느꼈어 선생님은 옷이랑 다묻었다고 투덜대면서 화장실로 갔다왔지만
옷에 묻은 얼룩등이 지워지지 않아 내 옷을 빌려입었어
그리고 내 옷을 입은 선생님을 보고 있잖니 마치 내 것과 같았고, 그날 정말 잊지못하게 흥분감에 휩싸였어
그렇게 주 3회 수업이다보니 선생님에게 대딸을 받고 수업을 시작하는게 익숙해졌을 때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게 나는 더 한걸 하고 싶어지기 시작했어 이번엔 입으로 받고 싶어졌어
그래서 이번에도 작전을 세웠어 선생님이 손으로 할 때 나는 서있으니까 얼굴 근처로 가까이 가져가면서
입에 닿게 하는걸로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의 몸 이런것보다 내 몸을 보여주는거 내 몸을 만지게 시키는거에 더 흥분을 느낀것같아
그리고 그 날도 어김없이 수업 전 나는 바지를 벗고 선생님 앞에 섰고, 선생님은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대딸을 하고 있었어 나는 흥분한듯 자연스레 앞으로 움직이면서 선생님 얼굴로 가까이 다가갔지만
선생님은 다가올수록 얼굴을 뒤로 피했어 하지만 나는 이미 머릿속에 입으로 받는걸 생각해서인지
피할수록 다가갔고 선생님 입술근처로 다가갈 때쯤 선생님이 고개를 피하면서 잠시만이라고 했어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허리를 앞으로 미뤘고 자연스레 입술과 내 꼬추가 부딪치면서
처음으로 닿은 입술은 짧았지만 새로운 느낌이였어
입술이 닿음과 동시에 선생님은 나를 뒤로 미뤘고 나는 의자에 부딪치면서 자연스레 넘어져버렸어
‘미안해 괜찮아?’라고 말하는 선생님을 나는 쳐다보았어
‘아니 너무 얼굴로 다가오니까 가만히 있어 왜 다가와’
‘그게 저도 너무 좋다보니까 자연스레 움직여졌어 죄송해요 아 아파ㅜㅜ’라고 하면서 애교아닌 앙탈을 부렸고
선생님은 괜찮냐고 물었지만 이미 머릿속에 흥분으로 가득 찬 나는 다시해달라하면서 일어섰어
선생님은 어이없다는 식으로 나를 쳐다봤지만 나는 멈출줄 몰랐고, 다시 대딸을 받으면서
전과 같이 앞으로 밀었어 그렇게 다시 선생님 입술이 닿을 위치에서 선생님은 잠시만이라고 말하면서
내 꼬추와 입술이부딪쳤고 나는 그때 본능적으로 선생님 얼굴을 잡고 입안에 넣었어
입안에 들어갈 때 이빨과 부딪치면서 아팠지만 꼬추를 감싸고 있는 따뜻함과 물들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너무 좋았어 선생님은 나를 때리면서 밀려고했지만 그럴수록 나는 더 강하게 선생님
얼굴을 잡고 움직였고 선생님의 눈은 나를 올려다보는데 내 꼬추를 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야해서
더 강하게 움직이면서 선생님 눈을 똑바로 바라봤어 그랬더니 선생님은 이내 포기한듯 눈을 감고
내 힘없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나는 최고로 좋은 흥분감으로 입안에 사정했어
기침하면서 선생님은 화장실로 달려갔고 잠시뒤 내방으로 들어왔어
‘머하는 짓이야’라고 작게 소리치면서 나에게 말했어
나는 고개를 숙이고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선생님에게 말했어
‘죄송해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그랬어요 많이 아팠어요?’
‘아니 갑자기 그렇게 넣으면 어떻게해’ 오히려 사과하면서 선생님 걱정을 하니 선생님은 당황했는지
나에게 화를 낸다기보다는 투덜거리면서 말했고 나는 그 기회를 노려 사실 이빨에 부딪쳐서
나도 조금 아팠다 근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이런식으로 말했어
‘아니 갑자기 그렇게 넣지마 괜찮아?’ 오히려 선생님이 날 걱정했고 나는 그 걱정에 신이나서
오늘 기분 최고였다고 말하면서 손보다 입이 더 좋다고 웃으면서 말헀어
그런 선생님은 나를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쳐다봤고 그렇게 한번의 사정 후 우리는 다시
수업을 시작했어
길었던 이야기만큼 글쓰는재주가 없어서 너무 길게만 작성했어요 ㅜㅜㅜ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편 (1) |
2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2편 (2) |
3 | 2022.06.16 | 현재글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3편 (2) |
4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4편 (6) |
5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5편 (3) |
6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6편 (7) |
7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7편 (3) |
8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8편 (2) |
9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9편 (3) |
10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0편 (2) |
11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1편 (21)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