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8편
다 기억이 나지 않아 중간중간 MSG를 조금 넣었는데
그래도 실화이니 중간중간 재미를 위한 MSG는 이해해주세요
택시안에서 나는 두근거렸어 선생님이 나를 만나줄까? 안만나주면 어떻가지?
이런 불안감과 두근거림이 공존하면서 택시는 빠르게 달려갔고 이내 생각이 정리되기전
선생님의 집근처에 도착하게 되었어
나는 자연스레 선생님의 집앞에가서 전화를 하였고 선생님은 전화를 받은 후 내가 집앞에
있다고 하니까 자연스레 문을 열어주었어
불과 1년전 아니 수개월 전 수없이 들어왔던 집이지만 지금은 어색함이 흐르는 무거운 분위기
하지만 더욱더 나를 무겁게 만든 분위기는 선생님의 모습이였어
전과 변하지 않은 복장의 편한 츄리닝바지와 맨투맨 티셔츠이였지만, 내 주위의 내또래 애들과는
다른 성숙함과 몸매 그리고 섹시한 눈빛등이 왠지 다가가기 힘들게 하였고, 나는 문앞에
가만히 서있었어
‘머해 들어와’라는 선생님의 말에 나는 들어갔고 그렇게 영영 들어가지 못할 것 같았던
선생님방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고 선생님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했어
‘모야 갑자기 왜 전화해서 이러는거야’
‘모르겠어요 왜그런지..’
‘이제 우리 끝난거 아니야?’
‘그렇지만 샘은 제 첫사랑이고 모든게 처음이여서 그런지 잊지 못하겠어요’
그 말에 한동안 침묵이 흘렀고, 선생님은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소주와 컵을 들고왔어
선생님은 소주를 따라주면서 마시라고 했고 나는 마신뒤 다시 선생님에게 잔을 따라서 넘겼어
선생님은 내가 준 잔을 받아먹었고, 또 한동안 침묵이 흘렀어
‘나 남자친구있어’ 침묵을 깬건 선생님이였어
‘알아요’
‘그러면 이렇게 오면 안되잖아’
‘우리의 시작도 안되는거였어요’
‘그 시작 네가 깬거잖아’
‘모르겠어요 근데 선생님 생각이 자꾸나요’
라는 말에 다시한번 선생님은 술잔에 술을 따랐고 혼자 마셨어 그 모습을 보고 나 또한
술잔에 술을 담아 한잔을 마셨어
머그컵이라서 그런지 술은 금방 없어졌지만 취하지도 쓰지도 않았고 오히려 달달하게 느껴졌어
그렇게 각자 한잔씩 더마시고 우리는 가만히 아무말없이 방안에 있었어
그렇게 침묵상태에서 나는 침묵을 깨기위해 다시 술잔에 술을 따라 술을 마셨고, 마지막 남은
술잔의 술을 따라 선생님을 주었어
선생님은 나를 보더니 술잔의 술을 다 마셨고 술잔을 내려놓았지
그와 동시에 나는 선생님을 안았고 선생님은 나의 품에 가만히 안겼어
‘보고싶었어요’
‘나도…’ 술기운인지 진심인지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내입에선 자연스레 흘러나왔고,
선생님도 분위기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모르게 나를 꼬옥 안아주었어
그리고 한동안 안고 있던 우리는 서서히 힘을 빼고 얼굴을 마주보고 입을 맞추면서 키스를 했어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이자 서로의 몸에 대해 잘 알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마치
처음만나는 것처럼 처음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였고, 입에서 퍼지는 술냄새는 취하지도 않을만큼
달달하게 느껴졌어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등 어루만지다 옷안으로 집어 넣었고 옷의 브라 근처를
어루만지면서 가슴쪽으로 다가갔어 선생님은 나의 손길을 느끼면서 내 손길을 느끼는 것 같았고
나는 그렇게 브라의 후크를 풀고 선생님의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살짝 꼬집고 만지고 했어
그럴 때마다 자연스레 키스하던 입에서 선생님은 신음아닌 신음을 내었고 선생님의 그런 반응을
보면서 나는 선생님을 눕혔어
그리고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선생님의 티셔츠를 벗기고 입을 목에서 가슴으로 향했어
선생님은 나의 등을 만지다 바지 벨트를 풀고 내 바지를 벗기려하였고 나는 선생님이 벗기기 편하게
한손으로 내 바지르 내렸어
그렇게 팬티에 발기된 윤곽이 보여 귀두부분을 선생님은 어루만졌고 나는 선생님의 츄리닝 벗겨
팬티 사이의 골을 만졌어 팬티는 젖어있었고 팬티를 입은상태에서도 물소리가 날정도였어
나는 만지다가 팬티를 벗고 앉았어 선생님은 내 사이로 들어와 내 꼬추를 잡으면서 귀두부분부터
서서히 햝다가 빨기 시작하였고 그런 선생님의 머리를 나는 쓰다듬었어
그렇게 많은 관계를 하였지만 오래만에 보는 선생님의 모습은 자극적으로 만들기 충분하였고
나는 그 모습을 놓칠 수 없다는 듯이 감상하고 있었어 그리고 나는 몸을 돌려 선생님 아래
사이로 들어가 선생님의 그곳을 팬티위로 만지면서 빨았고, 선생님은 부끄러운듯 다리를 오므렸지만
내 손으로 저지하면서 계속 빨았어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저쳐서 그곳을 바라봤어
오랜만에 보는 선생님의 그곳은 여전히 이뻣고 탐스러웠어 그렇게 나는 그곳을 햝았고 선생님은
나의 혀의 감촉이 느껴짐에 따라 신음소리를 냈어 그리고 점점더 서로의 오랄은 격렬해졌고
나는 선생님을 떼어내고 눕힌 뒤, 선생님의 팬티를 벗기고 삽입하였어
처음 같은 느낌이지만 처음이 아닌 부끄럽지만 자연스러운 우리의 삽입은 그렇게 다시 시작되었고
선생님의 눈과 내 눈은 서로를 마주보면서 서로의 몸을 느끼고 있었어
그렇게 조용한 방에 선생님의 신음과 내 숨소리만이 들리면서 움직임이 격렬해질 때, 나는 사정감이
느껴졌고, 선생님은 밖에다가 싸라했고 예전과는 다르게 안이 아닌 밖이라는 말에 왜그런지
섭섭함을 느끼면서 악랄한 마음으로 그대로 안에 싸버렸어 그리고는 선생님위에 누웠고
선생님이 흐느끼는게 느껴졌어
나는 그런 선생님을 위에서 안아주었고 선생님은 울면서 나를 안았어
‘미안해요’
‘…’ 아무말 없는 선생님 하지만 울고 있는 모습 왜그런지 그게 더 섹시해보였고 나는 그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 다시 똑바로 쳐다보았고 그러다 자연히 다시 키스하게 되었어
키스만으로 다시 서버린 내 꼬추는 ㅈㅇ들로 범벅이가 된 선생님의 그곳에 들어가기 쉬웠고
나는 다시한번 삽입을 했어 이번에는 아까와 다르게 빠르게 삽입하였고 선생님이 허억하는
소리와 함께 아까보다 더 신음소리를 가느러지게 내기시작했어
나는 선생님을 안아 내 허벅지 위로 올렸고 그 위에서 선생님의 티셔츠와 브라를 벗기고
가슴과 젖꼭지를 빨았어
선생님과 마주보면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반복하다가 내가 말을 했어
‘남자친구랑 잤어요?’
‘응 잤어’
배신감이 들었지만 지금 흥분상태에서 괜찮았어
‘어땟어 누가 더좋았어?’
‘너가 더 좋아’ 라고 말하면서 나를 안는 모습은 사랑스럽고 섹시했어
먼지 모를 정복감과 승리감에 나는 더 격렬하게 움직였고
‘어떻게 하는게 더 좋아 강하게 그남자는 그렇게 못해?’
‘응 이렇게 못해 너가 더 좋아’라고 외치면서 선생님은 나에게 안겼고
나는 그런 선생님을 내려 뒤로 돌린 뒤 뒤에서 박으면서 더 말했어
‘내 생각 났어 안났어?’
‘많이 났어 그리웠어’
‘왜 그리워? ‘
‘너랑 이렇게 하고싶어서’
‘나도 그리웠어’
라고 하면서 선생님의 그곳에 내 꼬추를 강하게 박았고 선생님은 더 간지러지게 신음을 내면서
앞으로 숙였어 고양이자세가되면서 허리라인이 더 보였고, 나는 흥분감을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매일 찾아와도 괜찮아?’
‘응응 매일 찾아와’
‘매일 와서 이렇게 해도 괜찮아?’
‘응응 해줘’
이렇게 선생님에게 말하면서 나는 사정감을 느끼고 쌀 것 같다고 말하였고
선생님은 그 말에 안에 싸달라고 했어 그 말이 그 날 따라 더섹시하게 느껴졌고
나는 그대로 선생님에게 ㅈㅇ을 쌋어
그리고 위에서 엎어진채 안고 한동안 말없이 둘이 있었어
다음편에 계속 쓸게요 언제까지 쓸지 모르겠지만요 ㅜㅜㅜ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편 (1) |
2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2편 (2) |
3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3편 (2) |
4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4편 (6) |
5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5편 (3) |
6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6편 (7) |
7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7편 (3) |
8 | 2022.06.16 | 현재글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8편 (2) |
9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9편 (3) |
10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0편 (2) |
11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1편 (21)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