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4편
이어서 쓸게요
그렇게 첫 오랄을 받은 뒤 과외선생님은 자연스레 대딸하면서 내가 머리를 잡으면 입으로 해주었고
입과 손으로 수업전 사저을 해주는게 하나의 수업처럼 진행되었어
그런 행복한 시간도 잠시 제 곧 고3의 개학이 다가왔을 무렵 선생님이 나에게 말했어
‘너는 이렇게 선생님이 해주는게 좋아?’
‘네 엄청 좋아요 혼자하는것보다 몇배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왜 머가 좋아?’
‘음 선생님 손은 부드럽고 입안은 따뜻하고 엄청 좋아요’
선생님이 변태라고 웃으면서 내 몸을 살짝 터치했고 그 때 먼가 느낌아닌 느낌이 오면서 선생님에게 말했어
‘근데 선생님은 이렇게 해주면 어때요?’
‘음 잘 모르겠어’
‘샘은 안좋아요?’
‘음 몰라 변태야’
‘음 샘도 기분 좋게 해드릴까요?’ 라는 내말에 선생님은 당황한 듯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우리가 처음 했던 약속이 생각나면서 말을 이어갔어
‘샘이 몸에 터치하지말라고해서 샘 몸을 만지지 못했는데 저도 궁금하기도 한데
샘에게 받기만 하니까 제가 미안해서요’
‘아니야 괜찮아 그런걸로 샘 생각안해줘도되’
‘샘도 기분좋아야하잖아요’
‘너가 기분좋으면 나도좋아’
‘그런게 어디있어요 저도 기분좋게 해줄게요’라면서 선생님 뒤로 가서 어깨 안마를 했어
갑자기 안마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은 나를 쳐다보았고
‘모야 갑자기 왜 안마야’
‘샘 기분좋게 해준다고 했잖아요 왜요 싫어요?’
‘아니 머 .. 좋아’라고 말했어
‘설마 다른거 생각한거에요 변태네~’라고 말했고 선생님은 웃으면서 내손을 때렸어
그러면서 어깨 안마를 때린 손을 내가 잡았어 갑자기 잡힌 손에 당황했는지 샘은 나를 쳐다보았고
눈이 마주친 나는 무엇에 홀린듯 이끌린 듯 샘의 어깨에 손을 올린채 얼굴을 내려 샘 얼굴로 가까이
다가갔어 그러자 샘은 피할려고고개를 돌릴 때 나는 한손으로 샘의 턱을 잡고 입을 맞췄어
태어나서 처음 하는 뽀뽀, 혀를 넣는건 생각지도 못하였고 입술만 닿은채 가만히 있었지만 그렇게
샘도 가만히 있는걸 느끼고 눈을 뜨니 샘은 눈을 감고 있는거야 그 모습을 보니 나는 흥분이
더커지면서 샘의 의자를 돌려 나를 바라보게하였고 놀란 샘이 눈을 떳을 때 나는 혀를 선생님에게
넣기위해 움직였어 선생님의 눈과 내 눈이 맞주치면서 내 혀는 선생님 이빨에 닿았고 선생님은 나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내 힘이 더 강해 혀를 집어 넣고 선생님 혀와 닿았을 때 선생님 힘이 빠지면서
눈을 감았어 나는 그런 선생님의 혀와 닿으면서 첫키스를 하였어 미숙한 키스였는데 이내 선생님의
혀도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나는 선생님의 혀와 부딪치다보니 발기가 된 것을 느끼고 선생님의 손을
내 꼬추에 가져갔어 선생님은 바지위로 내 꼬추를 만지다가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나는 선생님이 처음 바지를 벗겼다는 생각에 흥분감과 선생님과 키스를 하는것에 흥분감이 더해져
배가 되었고 내 손은 선생님의 양볼을 잡으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하였어
본능인지 야동에서 본건지 모를 내 손은 자연스레 선생님 가슴으로 향했고, 선생님이 움찔하는게 느껴졌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의 가슴을 만졌어 겨울이라 두꺼운 맨투맨으로 느껴지는 가슴은
속옷때문인지 딱딱하였고 나는 흥분감에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 생각해서 손을 움직이다가 목안으로 넣을려고
목에서 손을 넣었어 그게 불편했는지 선생님은 키스한 상태로 내 손을 올려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어주었고
나는 자연스레 선생님 배를 지나 가슴으로 향했어, 선생님의 옷안에는 또다른 나시같은게 있었고 그위로
만져지는 살은 정말 부드러웠어 그렇게 선생님 가슴을 만지기위해 나신안으로 집어넣었는데
속옷이 있어 가슴을 다만지기에는 불편했어 그것을 느꼈는지 선생님은 나의 얼굴을 떼어내고
티셔츠를 입은상태에서 뒤로 무엇인가 하였고 다시 한번 나를 쳐다보았어 선생님의 모습은
볼이 빨개져있었고 눈을 게슴치레 뜨고 나를 쳐다보았고 그 모습은 지금까지 본 모습보다 야해서
나는 다시한번 키스를 하면서 선생님 가슴으로 손을 넣었어
아까와는 다르게 막고있던 속옷이 고정되지 않고 움직였고 나는 처음으로 선생님 가슴을 만졌어
선생님 가슴은 크고 부드러웠어 그리고 중간에 걸리는 젖꼭지는 딱딱했고 가슴을 만지다가
딱딱한 젖꼭지를 만지면 키스하는 입술 사이로 선생님의 숨이 느껴졌어 그리고 선생님의
손은 더 빠르게 내 꼬추를 잡고 움직였고 나는 그렇게 움직일수록 사정감이 몰려오다보니 선생님에게
입술을 떼고 선생님 손에 꼬추를 맡긴채사정했어 그렇게 사정한 뒤 처음으로 선생님이 휴지로 닦아주었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다시한번 내꼬추는 발기를 했어 그모습에 선생님은 당황한 듯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다시한번 선생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어
한번의 사정이 있었지만 아무런 느낌없이 흥분감은 이어졌고 나는 선생님 가슴을 주무르면서 계속
키스를 했어 젖꼭지 가슴을 만질수록 선생님은 점점 숨이 가파졌고 다시한번 선생님이 나를 떼어내더니
이번엔 입으로 내것을 빨아주기 시작했어 나는 선생님의 능동적인 모습에 흥분을 하였고
서있던 나는 뒤에 침대에 걸쳐앉았고 이번에는 선생님이 일어서서 나와 키스를 하였어
본능인지 모를 그렇게 서있는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이번에 내가 올라가서 선생님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목을 빨고 옷을 위로 올려 벗길려고 했지만 선생님이 그것은 막았고 나는 선생님의
옷을 위로 올려 가슴을 보았어 누워있어서 옆으로 퍼져있지만 나와 다르게 큰 가슴과 그 사이에 있는
젖꼭지 나는 그 젖꼭지를 빨았고, 내 입술이 젖꼭지에 닿자 선생님의 허리가 들렸어 그러면서 입을 손으로
막았고 나는 그런 모습에 흥분을 느끼면서 젖꼭지를 발면서 선생님 몸을 쓰다듬었어 그러다 자연스레 다리로
손이 갔고 선생님 스커트 사이로 허벅지를 만지면서 스타킹의 감촉을 느꼈어 그러고 엉덩이를 만지고
스타킹을 벗길려고 했지만 잘 벗겨지지 않았고 선생님 또한 허락을 하지 않으려 힘을 주었어
하지만 이미 우리는 흥분을 한상태여서 내가 계속 스타킹을 벗기려하자 선생님이 손으로 허벅지까지 내려주었고
나는 그것을 말리면서 벗겼어 그리고 들어나는 맨살과 스커트가 들쳐보이는 선생님의 팬티
선생팀의 팬티는 검정색이였지만 그 사이에 하얗게 얼룩이 져있었고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았어
선생님은 부끄럽다고 보지 말라고 하였지만 나는 하얀얼룩이 있는 곳을 손으로 만져봤어
선생님은 다시한번 입을 막고 허리가 들렸고 그런 모습에 나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만졌어 그리고 팬티를 벗기려하자 선생님이 내 손을 잡았고 나는 선생님 눈을 마주친채 웃으면서 팬티를 조금씩
내렸어 손에서 멀어져가는 팬티에 포기한건지 선생님은 고개를 내려 누웠고 나는 벗겨진 팬티 사이로
선생님의 그곳을 처음 보게 되었어
나와는 다르게 갈라져 있고, 핑크빛인지 갈색인지 모르지만 주위 쿠퍼액같은게 있었고 털들이 있었어
나는 좀더 가까이 보기위해 얼굴을 가져갔고 그런 모습에 선생님은 내 얼굴을 막으려했지만 힘으로
나는 얼굴을 가져가 냄새를 맡았어 시큼한 듯 아닌듯한 냄새와 빨래 세재냄새가 섞여 혀로 한번 햝은 뒤
시큼한 맛을 느끼고 혀로 계속 하니 선생님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입을 막았고 나는 선생님도 느낀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빨았어 내 흥분감은 고조되면서 선생님 위로 올라왔고 선생님 그곳에 내것을
비비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위에서 선생님을 바라보았고 선생님은 부끄러운 듯 홍조뛴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내얼굴을 보았다 반복헀어 나는 자연스레 키스를 하였고 선생님은 처음과 다르게 키스하는 나를 안아
내가 비비는거와 키스를 받아 주었어 그러다가 본능적으로 넣기 위해 움직였지만 구멍을 찾지 못해
엄한 곳을 찌르니 선생님 손이 내것을 잡고 구멍쪽으로 옮겨졌어 물이 나와서 그런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한번에 쑤욱 들어갔고, 들어갈 때 샘의 헉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
따뜻함 그리고 감싸고 있는 손과 입과는 다른 무엇인가의 느낌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선생님의 얼굴
나는 그런 분위기에서 선생님 얼굴을 바라보면서 허리를 움직였고 선생님은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눈을 지긋이 감았어 그런 선생님에게 나는 키스를 하였고 처음이라 그런지 몇번 움직이니 사정감이 몰려와
나는 선생님 그곳에서 빼낸뒤 선생선생님 털부분과 그곳 사이쯤 사정을 했어
선생님은 홍조뛴 얼굴로 누워있었고 나는 책상에서 가져와 내것과 선생님것을 닦으면서 다시한번 선생님것을
보니까 이뻐보이는거야 그러면서 선생님 옆에 누우니 선생님이 나와 정면으로 얼굴을 맞이했고
그런 선생님에게 나는 뽀뽀를 했어 그러자 선생님도 받아들였고 다시 키스를 하니까 내 꼬추는 발기가 되기
시작했고 선성님 허벅지에 닿았는지 다시 선생님이 만져주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선생님 가슴을 만지다가 선생님의 그곳으로 손을 내렸고 선생님 그곳을 만지니까
선생님이 흥분하는게 느껴졌어 그리고 다시한번 나는 선생님 위로 올라가 이번에는 내가 보면서
구멍을 찾았지만 못찾아서 선생님 다시한번 넣어주면서 관계를 시작했어
아까와는 다르게 사정감은 없었지만 선생님의 안이 느껴지면서 따뜻함 그리고 조금은 뻑뻑하다가
서서히 부드러워지면서 선생님의 모습이 보였고 옷이 위로 올라가서 보이는 가슴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홍조뛴 얼굴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기분이 좋은지 점점 더 빠르게 움직였고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손을 입술로 틀어막으면서
참는게 느껴졌어 그러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다시한번 사정하게 되었고, 아직 고등학생이였던 나는
휴지를 들고와 선생님과 내것을 닦고는 옷을 입었어
그리고 의자에 앉아 서로 여운을 느끼고 있었고 선생님도 같이 여운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
그렇게 그날 수업은 마무리가 되었고, 돌아가기전 달라진게 있다면 현관에서 뽀뽀와 키스를 하고
돌려보냈어
일단 첫 도입부분의 시작이에요
더 이어서 쓸게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편 (1) |
2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2편 (2) |
3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3편 (2) |
4 | 2022.06.16 | 현재글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4편 (6) |
5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5편 (3) |
6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6편 (7) |
7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7편 (3) |
8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8편 (2) |
9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9편 (3) |
10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0편 (2) |
11 | 2022.06.16 | 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11편 (21)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