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아다떼준 썰 5
오늘도무사히
4
24189
0
0
2019.01.14 22:30
어렸던 때라서 그런지 워낙 흥분을 많이했어서 그런지 싸고나서도 발기도 잘 안죽었던거같다. 계속 서있었을거임 아마.
그대로 가슴 만지다가 그냥 갑자기 보지가 존나 만져보고싶어졌음
그래서 바지 팬티 비집고 억지로 손 쑤셔넣었음
그때까지도 내 손이 차가웠던건지 숙모가 달아올랐던건진 모르겠는데 팬티속에 손넣으려고 뱃살쪽 거칠때부터 숙모 살이 엄청 따뜻했던거같다
그렇게 팬티속까지 억시로 손 쑤셔넣었는데 배쪽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따뜻함
그리고 처음으로 여자 사타구니 맨살 만져본거라 기억하는데 그때부터 벌써 젖어있더라
그땐 젖은건지 뭔진 관심도 없고 어떻게든 구멍 찾아서 손가락 넣어보려고 아무데나 손가락으로 쿡쿡 계속 쑤셨었음
시발 만져본적이 없으니 어딘질 알수가 있나..
그렇게 막 이리저리 휘젓고 있는데 숙모가 내손 잡더니 바지에서 내손 빼고 좀더 뒤쪽으로 가시더니 나 이불속으로 완전 들어오게 끌어당김
그리고 이불속에서 막 움직이는데 바지 벗는거인거 알겠더라
나도 영문도 모르고 그냥 급하게 바지팬티 같이 내려서 벗어버림
그때도 진짜 완전 풀발기.. 첨으로 섹스한다는 생각에 한달 금딸한 자지마냥 꿋꿋하게 서있었음
빠르게 달리래서 최대한 빨리 써볼게
숙모 외모는 걍 색기넘치는 미시같이 생김
전에 야동보다가 그당시 숙모 비슷한 외모인 여자를 찾아서 외장하드에 저장해놨는데 외장하드가 어딨는지 모르겠다
이편만 쓰고 외장하드 찾아서 캡쳐해서 보여줄게 얼굴 싱크로율 한 60%~70% 정도 닮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1 (4) |
2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2 (8) |
3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3 (6) |
4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4 (1) |
5 | 2019.01.14 | 현재글 숙모가 아다떼준 썰 5 (4) |
6 | 2019.01.15 | 숙모가 아다떼준 썰 6 (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