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아다떼준 썰 6
오늘도무사히
5
10418
0
0
2019.01.15 03:56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숙모도 존나 흥분해있었던거 같다
애무고 뭐고 없이 그냥 다짜고짜 팬티에 손 집어넣고 제대로 만질줄도 모르면서 맨살 손가락으로 찔렀으니 존나 아프기만 했을텐데 그래도 그렇게 축축했으니
내위로 올라오면서 옆에 자고있는 사촌동생 눈치 다시한번 보더니 안깰거같다 싶었는지 내좆 움켜잡고 가랑이 사이에 비비더라
진짜 손만대도 쌀줄알았는데 기분은 존나 좋은데 다행이 싸진 않더라
그러다가 위에서 힘 꾹 주는데 미끄덩 하더니 그대로 안까지 쑥 다들어갔다
그때 감촉은 아직도 못잊는다 ㅋ 지금생각해도 풀발기..
그땐 몰랐었고 나이먹고 여자 여럿 만나면서 알게된건데 내가 좀 큰편임 일반콘돔은 잘 못쓴다
여튼 그땐 아직 어릴떄라 지금보단 작았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게 완전 한방에 쑥들어가더라
태어나서 처음이자 아직까진 마지막인거같다 그만큼 부드럽게 들어간게
진짜 그느낌은.. ㅋㅋ
섹스가 생각보다 별로 기분 좋지않다는건 지금은 동의하는데 그땐 아니었던거같다
흥분도 존나 해있었고 내가 차가운 손을 자지에다 녹여서 자지가 많이 차가워졌었던건지 그 따뜻함에 머리가 하얘지더라
난 자지가 들어갔다는 그 느낌 하나에 완전 황홀감에 취해서 아무것도 생각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숙모가 나위에 엎드려서 밀착하더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함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1 (4) |
2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2 (8) |
3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3 (6) |
4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4 (1) |
5 | 2019.01.14 | 숙모가 아다떼준 썰 5 (4) |
6 | 2019.01.15 | 현재글 숙모가 아다떼준 썰 6 (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5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