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사친7
나는 순간 울컥했지만 꾹 참으며 표정을 관리했다
지가 뭔데 남의 마누라의 몸을 평가해
"몸 비교는 언제 한거야?"
"글쎄 잘 기억 안 나"
"보지가 맛있다고 했으니 섹스 좀 하고 말했겠네"
"응 섹스 하고나서"
"그냥 보면서 했어 만지면서 했어?"
"뭘?"
"비교"
"설마 그냥 보면서 했겠어 그리고 어차피 오늘 걔
가 내 몸 다 만진거 알잖아 왜 그렇게 만진거에 집
착해?"
"그냥 궁금해서"
"자기도 그 여자 실컷 만지고 왔잖아?"
"응"
"근데 왜 나만 나쁜년이 된 기분이지?"
브라 안에 손을 집어 넣자 아내가 브라훅을 풀어 브
라를 위로 들어올렸다
젖가슴을 주무르며 아내의 얼굴을 빤히 내려다봤
다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년이다 어찌 이리 뻔뻔할까
결혼 전부터 성격이 독특하고 성을 밝힌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치만 거짓말을 이렇게 잘 하는줄은
몰랐다 웃긴 건 거짓말을 하면 말을 더듬고 얼굴이
빨게진다는거 내가 자기의 거짓말을 정말 믿고 있
다고 생각하는 게 가소로웠다
기분 탓인지 평소보다 아내의 가슴이 말랑말랑하
게 느껴졌다 그 새끼 내 마누라 젖통을 오늘 하루
얼마나 주물러 댔을까
"이렇게 주물렀겠지?"
아내의 젖통을 꽉꽉 주무르며 내가 말했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 입만 움직이고 있었다
"뭐 그랬겠지?"
"아프지 않았어?"
"좀 부드럽게 주물러 달라고 말했어"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어차
피 오늘 하루인데"
"그래도 아프니까"
"어 어차피 오늘 하루인데 다 풀어주고 헤어지는게
맞지"
"자기는 그년 가슴을 이렇게 주물렀나보지?"
"어 남의 여자 가슴인데 내 마누라 꺼보단 함부로
다루게 되지"
"뭐 그런가 보지"
"걔도 자기 몸 함부로 다뤘지?"
"함부로는 아니지 어차피 합의한건데"
"그래도 나보단 막 주물러댔지?"
"뭐 조금 그렇긴 했지 근데 자기 말대로 어차피 오
늘 하루니까 지 하고싶은 대로 하게 해줘야지"
아내의 가슴을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이정도는 했겠지 그래야 함부로 다루는 느낌이
나니까"
"그랬겠지? 근데 사실 잘 기억 안 나"
"자기 가슴을 가지고도 놀았지? 젖꼭지 잡고 흔들
어도 보고 뒤에서도 주물러보고"
"젖꼭지 잡고 흔드는 건 했어 기분 나빠?"
"아니 그건 기본이잖아"
"근데 뭘 그래"
아내의 팬티 안에 손을 집어 넣어 두툼한 조갯살을
움켜쥔 채 주물렀다 아내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
다
"이렇게도 만졌겠지? "
"그랬겠지?"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 자기 보지가 더 맛있다니
까?"
"아니 그냥 그랬다는거지 사실 그런 말 안 했어 자
기가 먼저 그런 얘기를 하니까 나도 따라한거야 거
짓말이었어"
"에이 그런 말 좀 한다고 뭐..충분히 할 수 있는 얘
기인데 원래 지 마누라한테 하지 못하는 얘기를 다
른 여자한테는 쉽게 하는 경향이 있어 나도 그래서
그런 말을 한거고"
"그 여자한테 맛있다라는 말을 했어? 그냥 자기 생
각이 아니고?"
"어"
"오늘 진짜 좋았나보네? 진심이었어?"
"아니 그냥 립서비스 "
"립서비스?"
"어 립서비스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지 이 나이
에 고상한 척 할 필요 없자나"
"그래?"
"걔가 자기 보지 맛있다고 한거 맞지?"
"아..어 그렇게 말했어 근데 립서비스겠지 뭐"
씨발
과연 진심이었을까 그 말을 듣고 아내는 뭐라고 대
답했을까
"그말 듣고 뭐라고 했어?"
"응 ? 아무말도 안 했는데? 그냥 그렇구나 했지"
"기분이 좋진 않았어? 그래도 칭찬이자나"
"뭐 딱히 기분이 좋을 거 까지야"
"그럼 걔가 그런 말을 하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아..어 가만히 있었어"
"남편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그런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다고? 오늘 처음 섹스한 사이인데 그냥
걔가 뭐라하든 듣고만 있었다? 그럼 걔 혼자만 떠
들고 7시간 동안 아무말도 안 했어?"
"아 아니 나도 얘기는 했지 근데 잘 기억 안 나"
"걔한테 물어봐야겠다"
"뭐? "
"카톡으로 물어보면 되지 남자끼리니까 다 얘기해
줄걸"
"야 연락하는 순간 이혼이야!!"
"그럼 자기가 얘기해줘 그새끼가 자기 보지 맛있다
고 했을 때 뭐라고 대답했는지"
"아 어..뭐라고 했더라.."
"너 자지도 맛있다 라고 했구나?"
"아 아니야"
"그럼?"
"아 진짜 짜증나게 하네 나 괴롭히려고 스와핑 하
자고 했지?"
"자지 맛있다 라고 했지?"
"아니 그냥 고맙다고 했어"
"아 칭찬을 받은거니까?"
"그치 칭찬은 칭찬이니까 풉"
말하고서 자기도 어이가 없는지 갑자기 웃음을 터
뜨린다
"이제 자기도 얘기 좀 해봐"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는 눈치였다 그저 말을 돌리
려고 나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별로 안 궁금해 보이는데?"
"아니 궁금한데? 풉"
아내가 또 웃음을 터뜨린다
"뭐 그냥 섹스만 했지"
"아까 세번 밖에 안 했다며?"
"아 사실 좀 더 했어"
"몇 번?"
"다섯번"
"모텔에 몇 시간 있었는데?"
"그냥 대실시간 동안 있었지"
"대실시간? 두 시간?"
"대실시간은 보통 세 시간이지"
"그랬나? 모텔 안 가본지가 오래되서"
아내의 입고리가 올라가다 멈춘다 웃음을 참은 것
이다
"너흰 몆 번 했는데?"
"우리?"
씨발년 우리라니..
"우린 한 ..몇 번 했더라.."
"한 일곱 번 했지?"
"그랬나? "
"내가 세시간 동안 다섯 번 했으니 자기는 그정도
했겠지"
"아 어 그정도 했을걸?"
"뭐 적당히 한거네"
"적당히는 아니지..많이 하기는 했다 뭐 미안해"
"미안할 일은 아니지 나도 실컷 하고 왔으니"
"알아 그냥 해본 말이야 풉"
또 웃는다
"근데 뭐 시켜 먹었어? "
"찜닭"
"어디서 먹었어?"
"아 진짜 뭘 그렇게 자세히 물어?"
"식탁에서 먹었어?"
"어"
"걔 옆에 앉았다며? 그럼 나란히 앉아 먹은거야?"
"아 아니 식탁에서 안 먹었다"
"그럼 어디?"
"어 거실"
"거실 쇼파에 앉아서? 섹스한 곳에서 밥 먹은거네
? ㅎㅎ
"아 어 생각해보니 그냥 바닥에 앉아서 먹었다 근
데 어디서 밥 먹은 게 그렇게 중요해?"
"그냥 오늘 일도 잘 기억을 못하는거 같아서"
"그냥 정신이 없어서 헷갈린 거지"
"왜 정신이 없어?"
"아씨 친구랑 섹스를 해버렸는데 맨정신이었겠어"
"아 친구 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게 창피했구나?"
"그치 창피하지"
"근데 이미 다 벗고 있었다며?"
"아 그건..걔가 시킨거야?"
"자기 스스로 벗고 있던게 아니구나?"
"어 걔가 시켜서 그런거지 아무리 그래도 친구인데
다 벗고 있을 수는 없지 쪽팔리게"
"엄청 창피했겠다"
"어 "
"근데 시킨다고 진짜 벗고 있었어? 친구인데?"
"아..음 아 몰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 그만 괴
롭혀!!"
"밥 먹을 때 걔 앞에서 옷 벗었지?"
"아 ..그랬을걸?"
"치매야?"
"자꾸 물어보니까 헷갈려서 그렇지!!"
"걔 앞에서 벗었지?"
"어"
"그럼 자기 옷 벗는 걸 감상했겠네?"
"그랬겠지?"
"밥 먹어야하니까 빨리 벗었겠네?"
"어"
"방금 걔가 자기 옷 벗는 걸 감상했다메?"
"응?"
"그럼 천천히 벗어야지"
"아 그냥 벗었어"
"천천히 벗었지?"
"걔가 천천히 벗으라고 시켰어 "
"천천히 벗을 수도 있지 그게 뭐라고 ㅎㅎ"
"아 맞아 천천히 벗었다 화나?"
"아니"
"마음이 넓으네?"
"나도 별 짓 다 하고 왔으니 뭐"
"하긴..나도 딱히 큰 잘못한건 아니네"
"밥 먹으면서 어딜 만지디?"
"아까 말했잖아 가슴 만졌다고"
"여기저기 만졌다며"
"허벅지랑 엉덩이? 그래 거기 만지더라 됐지?"
"바닥에 앉아서 먹었다며 근데 엉덩이를 어떻게
만져?"
"뭐 어떻게 만졌어"
"자기가 엉덩이 한쪽 들어줬지 그래야 만질 수 있
잖아"
"뭐 그랬나보지"
"밥 먹다말고 빨아주기도 했겠네?"
"뭐 그건..빨아줬지 풉"
아내가 웃음을 터뜨린다
"왜 ? 기분 나빠?"
"아니 뭐 그정도야 기본이잖아"
"응 나도 내일부터 자기 밥 먹을 때 빨아줄게"
"안 그래도 되는데"
"다른 남자한테 해준 건 남편한테도 다 해줘야지"
"뭐 그럼 해주던가"
"해준대도 지랄이네 "
"그럼 해줘"
"알았어"
"걔랑 한 거 나한테 다 해줘"
" 그것말곤 뭐 더 해줄 거 없는데"
"부부 사이에 못 해 본 거 해봤을 거 아냐"
"진짜 없는데? 자기는 해봤나 보지?"
"어"
"뭘 해봤는데?"
"일단 자기부터 말해봐"
"뭘 했더라? "
"항문에 하지는 않았을테고"
"에이 그건 절대 안 하지"
"뭐 69로 서로 빨아주는 것은 당연히 했을테고 뒤
치기하면서 엉덩이도 때렸을테고"
"뭐 했더라.. 딱히 더 없는데..."
씨발
"아 그거 했다"
"뭔데?"
"근데 이건 섹스가 아니고 그냥 걔가 자기 힘자랑
한거"
"힘자랑?"
"아 어 힘자랑 풉 밥 먹고나서 갑자기 돌았는지"
미친 년 또 웃네
"힘자랑을 어떻게 했는데?"
"별 건 아닌데"
"말해봐"
"나랑 팔씨름 했어 "
"팔씨름? 여자랑? "
"어 걔는 손가락 두개로 하고 나는 양손으로 "
"팔씨름을 왜 해? 어디서 했는데?"
"아 어..거실에서 밥 먹고나서 갑자기 하자고 해서"
"거실? 팔씨름하기엔 탁자가 너무 넓은데?"
"어.."
"바닥에서 했구나?"
"어 맞아"
"엎드려서 했지? 그래야 자세가 나오잖아"
"아 어 엎드려서"
"밥 먹고나서 했으면 자기는 다 벗은 상태였겠네?"
"뭐 ..그랬겠지? 아 진짜 짜증나네 그럼 내일 나랑
팔씨름하던가"
"누가 이겼어?"
"걔가 이겼지 남자잖아 근데 팔씨름한 건 기분나
쁜 일 아니지?"
"그치 팔씨름이야 할 수 있지 근데 좀 황당해서"
"응 좀 황당하긴 해 자기도 내일 나랑 팔씨름 해"
"됐어 뭔 팔씨름을"
"왜 질까봐?"
"지긴 왜 져 여자랑 무슨 팔씨름이야"
"에이 질까봐 그러는구만"
아내는 안도한 듯 농담투로 말을 계속 쏟아냈다
"한 번만 했어?"
"아니"
"그럼 한 열번했나?"
"뭐 세번 정도 했을걸 지니까 좀 짜증나서 내가 계
속 하자고 했지"
"남자한테 진건데 뭘 짜증이 나"
"그래도 걘 손가락이고 나는 양손이었자나 나도 모
르게 짜증이 나더라구 게임같은 거 지기 싫어하잖
아 이왕이면 이겨야지"
발가벗은 아내가 거실 바닥에 엎드려 그 새끼와 팔
씨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하마터면 이성
을 잃을 뻔 했다 그걸 또 이겨보겠다고 안간힘을 썼
을 아내의 모습이 떠오르자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올
랐다
팔씨름은 왜 하자고 한 것일까 그냥 내 아내를 가
지고 논 것일까 아님 힘좋다 라는 말을 듣고싶었던
것일까
어쩌면 아내가 먼저 그 자식의 힘에 대한 얘기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자 그 자식이 자신의 힘을 보
여준다며 팔씨름을 제안한 것일지도
손가락 두개
아마도 내 아내의 구멍으로 들어갔을 손가락이었
다 아내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손가락을 잡은 것
일까
상상하니 괴롭다 지금까지도
"힘자랑은 팔씨름만 한거야?"
"어"
"더 있지? 얘기해봐 재밌구만"
"재밌어? 역시 취향이 특이해"
"그니까 스와핑도 하자고 한거지"
"어 근데 나도 정상은 아니지"
"힘자랑 또 뭐했어?"
"힘자랑? "
"응"
"진짜 궁금해?"
"어"
"뭐 별 건 아닌데"
"뭔데?"
"날 어깨에 들쳐메고 앉았다 일어나기 했어"
"어깨?"
"아 어"
"안은 게 아니고?"
"안고?"
"안고 한거지?"
"아니 사실 안고 하다가 내가 좀 민망해서 내려놓
으라고 했어"
"왜 민망해?"
"그냥 자세같은거"
"자세가 어땠는데? 막 들고 하는 체위?"
"아 아니야 "
"그럼 어떻게 안아 옆으로 안았어?"
"어"
"옆으로 안는게 왜 민망해?"
"그냥 좀 민망했어"
"앞으로 안았지? 자기 무릎 안에 손 넣어서?"
"아 뭐 그랬나보지 아무튼 나는 싫다고 했어"
"딱히 싫을 건 없는거 같은데? 스와핑인데 뭔 짓을
못해"
"난 싫었어"
"그래서 자기를 어깨에 들쳐멘거야?"
"어 난 싫다는데 자꾸 한다고 해서 좀 미쳤나봐"
"자기 다 벗은 상태였겠네? 옷 입고 민망할 이유는
업자나"
"어 벗고 있긴 했지"
"그래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하긴 한거야?"
"어 몇 번 못하던데? 한 세 번 했나? 지가 힘이 없
는 거면서 내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랬다고 핑계를
대더라?"
"자기 엉덩이가 무겁긴 하지 그래서? 걔가 앉았다
일어나기 할 동안 자기는 뭐했는데?"
"뭘 해 아무것도 안 했지 그냥 부엌 쳐다보고 있었
지 "
"웃지는 않았어? 좀 상황이 웃기잖아"
"웃었나? 좀 웃긴 했을걸? 대낮에 거실에서 그러
고 있으니 좀 웃기긴 하잖아"
내 마누라의 엉덩이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려놓고
힘자랑을 한 것이다 매우 기분이 나빴다 남의 마누
라의 몸을 지 운동기구로 사용한 셈이다 운동기구
가 된 줄은 모르고 이 미친 년은 또 좋다고 웃어댔
겠지 안 봐도 뻔하다 부끄러운 척 얼굴을 감싸고 발
을 휘저었을 것이다 이미 쑤시고 빨고 주무르고 싸
본 내 마누라의 몸이니 지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나
와 내 마누라를 욕보인 거다 옷도 지 마음대로 입혔
다 벗겼다 하며 주무르고싶으면 주무르고 싸고싶
으면 싸고
그래 사정은 어디에다 했을까
분명 안에다만 싸지는 않았을 것이다 가슴? 엉덩
이? 배? 뭐 그런 곳에 싸지 않았을까 갑자기 어디
에 쌌는지가 궁금해졌다 나는 아내가 입을 열도록
그 여자의 모든 곳에 사정을 했다고 말할 계획이었
다 설마 얼굴에도 쌌을까 일단 나는 그 여자의 얼굴
에 사정을 했다고 말해야 했다
"응 웃긴 일이긴 하다 "
"집에서 자주 그러나봐"
"뭘 자주 그래?"
"그 여자 데리고 그렇게 힘자랑을 하나봐 그냥 재
밌게 사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누가 더 무겁대?"
"당연히 그년이 더 무겁지 나보다 엉덩이가 크잖아 엉덩이만 큰 돼지같은 년"
"뒤치기 할 맛 나더라"
"걔는 내 엉덩이가 더 뒤치기하기 좋다던데? 자기
는 어떻게 생각해?"
"글쎄 잘 모르겠네"
"그래? 뭐 힘자랑은 그랬다고 그게 다야 진짜 다른 건 없었어 이제 자기 얘기 좀 해봐"
"나?"
"응 얘기해준다며? 뒤치기할 맛 난다고 했으니 한
번 얘기 좀 해봐"
나는 백프로 구라를 쳐야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11 | 아내의 남사친 (7) |
2 | 2019.02.11 | 아내의 남사친 2 (7) |
3 | 2019.02.12 | 아내의 남사친3 (7) |
4 | 2019.02.12 | 아내의 남사친4 (14) |
5 | 2019.02.13 | 아내의 남사친 5 (8) |
6 | 2019.02.13 | 아내의 남사친 6 (9) |
7 | 2019.02.14 | 현재글 아내의 남사친7 (9) |
8 | 2019.02.14 | 아내의 남사친 작가입니다 (22) |
9 | 2019.02.15 | 아내의 남사친 8 (11) |
10 | 2019.02.17 | 아내의 남사친 9 (6) |
11 | 2019.02.18 | 아내의 남사친 10 (23) |
12 | 2019.02.20 | 아내의 남사친 11 (16) |
13 | 2019.02.20 | 아내의 남사친 12 (11) |
14 | 2019.02.23 | 아내의 남사친 13 (8) |
15 | 2019.03.09 | 아내의 남사친 14 (18) |
16 | 2019.03.10 | 아내의 남사친 15 (7) |
17 | 2019.03.11 | 아내의 남사친 16 (10) |
18 | 2019.03.12 | 아내의 남사친 잘 읽고 계신가요? (40) |
19 | 2019.03.12 | 아내의 남사친 작가입니다 이런 글까지 쓰기는 싫었지만 (7) |
20 | 2019.03.13 | 아내의 남사친 17 (6) |
21 | 2019.03.14 | 아내의 남사친 (15) |
22 | 2019.03.16 | 아내의 남사친 18 (12) |
23 | 2019.03.28 | 아내의 남사친 19 (12) |
24 | 2019.04.03 | 아내의 남사친 (11) |
25 | 2019.07.01 | 아내의 남사친을 처음부터 다시 써볼까 합니다 (12)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