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2
모텔의 어두운 조명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고
또한 그녀의 나체를 더 자세히 보기위해 조명을 바꾸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스캔한다.
그녀는 아직도 술에 취해 눈이 풀려있고
그런 그녀의 나체를 감상하는 맛이 일품이며
구석 구석 만져보고 넣어보고 빨아본다.
난 몸을 일으켜
조심스럽게 누워있는 그녀를 침대 모서리에 밀고
서서 그녀의 얼굴에 내성기를 내밀어 본다.
그녀는 조금은 놀란눈 으로 날 쳐다보더니
포기한채
다시 눈을 아래로 내리더니 내성기를 한번 쳐다본후
천천히 입으로 가져간다.
그녀가 서서히 내성기를 빨고 있고 난 움직이지 않고
그녀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감상한다.
그녀는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지 내성기를 입에 넣고
천천히 빨기 시작하더니 내가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만진후 부터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고
혀로 맛보기 시작한다.
그러곤 내성기를 입에서 뺴더니
“석현아 나 정말 이런 감정 처음이야”
난 아무 대꾸없이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내성기는 벌써 딱딱하게 굳어 발기된 생태이고
발기된 내성기를 느끼고는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빨고 있다.
그녀의 입주위에 내쿠퍼액이 보인다.
난 그녀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다리사이를 벌리고
그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성기에 내성기를 묻고 천천히 넣고 뺴기를 반복한다.
내성기의 운동으로 그녀의 보지살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는 것이 보이고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만져본다.
“아 아~~~ ”
신음소리를 참는 그녀의 얼굴이 내성욕를 더 자극하고
내 쿠퍼액과 그녀의 보지속 분미물이 너무 많아
난 침대 옆 티슈를 몇장 뺴내서 그녀의 보지 주위를 다시 닦고
다시 내성기를 집어 넣느다.
역시 이제 더 자극를 받을수 있어 좋다.
가슴을 두손으로 짓누루고 난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탐하고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그녀의 성기를 들어
다시 집어 넣으니
그녀가 신음소리를 참지 못하고 큰소리로
“석현아 천천히 천천히 ”
난 그녀에게
“누나 뒤로 엎드려 봐”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어떻게 이렇게”
하고 내게 묻는다.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내성기를 밀어 넣는다.
그녀가 정말 흥분했는지 숨을 몰아 쉬고 있다.
그녀의 항문이 보이고 난 손으로 그걸 만져 본다.
그녀는 지금 상황을 즐기듯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다.
나도 이제 사정할 것 같아 내성기를 그녀의 보지에서 분리시키고
바로 누워 내성기를 식히고 있다.
오랜만의 섹스를 이렇게 가볍게 끝내고 싶지 않아서이다.
그녀는 그런내가 이상한 듯
“석현아 왜 사정안해?”
그녀가 내 다리위로 내려와 분비물 가득한 내성기를
아무렇치 않은 듯 입에 넣고 힘껏 빨아대고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항복한 듯 그녀의 입속으로 내정액을 흘려 보낸다.
꿀꺽 꿀꺽 그녀의 목줄기로 내정액이 흘려 들어간다.
내가 생각해도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흘려 보낸 듯 하다.
그래도 만족 못하는 듯 그녀는 한동안 내성기를 입에서
꺼내 놓지 않는다.
이런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좋았어” 하고 수줍게 물어본다.
그녀는 내가 만족했으면 하는 표정이다.
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 다리를 넣고 그녀의 보지털에서 느껴지는
감촉을 느끼고
그녀는 내 몸을 깍지 끼듯 두손은 내가슴에
다리는 내 다리를 감싸고 잠이 든다.
얼마의 시작이 지났는지 벌써 아침이 찾아오고
일어나니 어제의 상황이 갑자기 부담으로 다가온다.
더 놀란건 그녀가 내가 깨기만을 기다리며 야릇한 미소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
예의 없는 것 들아 주말 잘보냈냐?
이번주도 힘내자!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9.11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 (11) |
2 | 2020.09.14 | 현재글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2 (2) |
3 | 2020.09.14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3 (8) |
4 | 2020.09.15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4 (6) |
5 | 2020.09.16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5 (9) |
6 | 2020.09.17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6 (5) |
7 | 2020.09.18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7 (6)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