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3
“누나 어제 많이 취했지”
그녀가
“나 어제 완전 취했다” 그녀의 손이 벌써 내성기를 잡고 있다.
새벽녘 발기 때문인지 정말 싱싱하게 내성기는 반응한다.
그녀는 내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거다.
그녀가 내가슴을 혀로 이빨로 빨고 물고
어제 그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적극적이다.
스르르 그녀가 내 배밑으로 밀려 내려가듯 스치고
어느새 내성기는 그녀의 입속 볼모로 잡혀있고
어제는 예고편 인냥 내가 아파 비명을 지를떄 까지
그녀가 내 성기를 정말 심하게 빨고 있다.
한손으로는 내성기를 잡고 입으로 혀로 맛보며
두눈으로는 내표정을 심각하게 살피고 있다.
내의지와 상관없이 내성기는 자기 나름대로 움직이고
난 그녀의 흩어진 머리를 차례로 정리한후
한손으로 꽉 움켜지고 있다.
처음엔 그런 생각이 없었지만
갑자기 한동안 이년를 가지고 놀면 재미있겠단 생각이
몰려온다.
난 참 나쁜 인간이다.
난 그녀의 머리를 움켜진 손으로 리모콘인냥 조절하고
그녀 또한 내손의 움직임에 따라 빠는 강도를 조절한다.
“누나 이제 그만 빨고~~”
그녀가 입속에서 내성기를 꺼낸다.
내가 가만있으니
그녀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다.
난 그녀에게
“이제 올라와”
난 벌써 그녀에게 반말로 지시하고 있다.
하루아침에 만리장성을 쌓는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녀의 몸을 탐하고 난후부터 난 벌써 그녀의 서방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한다.
그녀는 힘든 몸을 겨우 세워 내 배위로 올라와
성기를 잡고 그녀의 몸속으로 집어 넣는다.
몇 번을 굴리더니
“아.... 아...” 그녀가 숨소리를 참고 있다.
“누나 그냥 참지 말고 소리질러 누나와 나밖에 없는데”
그녀가 참았던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역시 여자는 섹스 할 때 창(신음소리)이 좋아야 남자의 성욕을
더 자극시키는거 같다.
그녀의 출렁이는 가슴을 아래서 바라보며
난 그녀에게 묻는다.
“누나 내가 하고 싶을떄 마다 불려도 되지?”
난 정말 나쁜인간이 되어간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신음한다.
그녀가
“응 니가 부르면 언제라도 나갈게”
다시 이야기 해줘 큰소리로
그녀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알았어 전화하면 언제라도 갈게”
그녀는 벌써 내가 재미있게 가지고놀 장난감이 되어간다.
그녀를 다시 비스듬히 눕히고
두다리를 올리고 비스듬히 쪼그리고 않은 포즈를 취하게 하고
내두손은 가슴를 주무르고
다리속 보지를 찾아 내성기를 넣는다.
그녀의 온몸이 샤워한 듯 땀으로 젓어든다.
난 온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에 내성기를 못박듯 박아되고
“누나 몇시에 마쳐 휴무는 언제고”
섹스하며 그녀와 다음 약속시간을 생각 하는나
그녀는 이런 내물음에 또박또박 이야기 해준다.
나이 많은 여자에게 처음부터 끌려가면 안된다는걸
많은 유부녀에게 배웠기에
이제 내가 먼저 그녀를 리드한다.
물론 이누나가 세상물정 모르고 또 남자 경험도
없었기에 난 그녀에게 섹스 선생처럼 가르치고 있고
그녀 또한 말 잘듣는 모범생처럼 내말에 순종하고
있고 나이컴플렉스 와 그녀의 처지 때문에
내게 더 정성을 들이는지도 모른다.
난 다시 그녀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가슴에 두손을
올려 움켜지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절정을 느끼며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털위로 뿌린다.
주섬주섬 휴지로 내성기의 정액을 닦고 한 장더 꺼내
그녀의 보지주위 분비물 또한 아주 섬세하게
닦아낸 다음
“누나 나 물좀줘”
그녀가 냉장고에서 생수를 따서 내게 내민다.
그녀가 부끄러운 듯 브라와 팬티를 챙겨
샤워실로 가고
난 침대에서 담배한대를 물고 폰으로 회사에 전화해서
몸이 안좋아서 하루 쉬겠다고 연락하고 누웠고
샤워후 축축하게 젓은 머리를 닦으며 그녀가 나온다.
이럴떄 보면 여자는 참아름답다.
“석현아 너도 씻어”
나도 이제야 씻으러 들어가고 찬물로 온몸 구석구석을
씻는다.
섹스후 느끼는 이차가운 물의 느낌이 좋다.
“이제 나가야지” 그녀가 보챈다.
그녀가 침대 앞에 앉아 정면에 있는 거울를 보고
핸드백에서 기초화장품을 꺼내 화장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고 그녀는 지금 브라와 팬티만을
걸치고 있다.
뒤로 다가가서 살짝 껴안고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른다.
그녀도 그런 내가 좋은지 웃고 있다.
“누나 몇시에 출근해”
“나 5시까지 가야되 너 배안고파”
“괜찮은데 누나 배고파”
“아니 나도 괜찮아”
난 옷을 대충 주서 입고
모텔 프론트로 가서 다시 계산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먹을걸 사들고 다시 들어오고
그녀와 편의점에서 가지고온 도시락으로 오순도순 꺼내먹고
그녀와 함께 다시 침대에 들어간다.
이불을 푹 눌러 쓰고
난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녀도 다시 내가슴을 빨고
우린 이번이 마지막인 듯 하고 온몸을 혀로 페인팅하듯
빨아 된다.
“누나 그거 빨아줄까?”
그녀는 놀라는 듯
“아니 괜찬아”
그녀는
“내가 빨아줄게”
그녀는 내성기를 물고 있다.
모텔에서 나와 다음날 그녀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고 그녀의 전화를 기다린다.
그녀의 문자가 온다.
“정말 빨아줄거야”
......................................................
예의없는 것들아
댓글도 좀 적어라!
토.일 건너 뛴 걸로
오늘 하나더 올린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9.11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 (11) |
2 | 2020.09.14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2 (2) |
3 | 2020.09.14 | 현재글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3 (8) |
4 | 2020.09.15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4 (6) |
5 | 2020.09.16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5 (9) |
6 | 2020.09.17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6 (5) |
7 | 2020.09.18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7 (6)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