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5
그녀의 청바지가 스르르 흘러 내려오고
난 그녀의 성기 깊은곳에 내 손가락을 넣고 만진다.
점차 그녀의 성기는 축축한 물로 적셔지고
이제 내손가락의 울림으로 떨리고 있다.
“하~~ 그만 그만”
그녀가 날 밀치고
다시 청바지를 주워 입는다.
내가 조금 짜증나는 목소리로
“누나! 왜 내가 싫어”
그녀는 조금 미안한듯
“아니 그냥 천천히 천천히 샤워부터 하고 하자”
나를 달래고 있다.
그녀는 모텔 오기전 편의점에서 싸가지고 온 소주2병과 오징어
안주를 방안에 셋팅하고
“야! 삐졌어”
그녀가 날 달래고 있다.
우린 술잔을 기울인다.
난 거기서 그녀의 남편이야기와 살아온 이야기를
다시 들어주고 있다.
역시 소주2병째부터 이년은 조금씩 취하고 있다.
그녀의 말소리를 들으면 그게 느껴진다.
갑자기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이상하게 분위기가 흘러가자
내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그녀에게
“누나! 그기 빨아줄게 오늘 깨끗이 씻어”
그녀가 황당한 얼굴을 하더니
환하게 웃는다.
“너정말”
날보는 표정이
이짐승 같은놈 이란 표정이다.ㅎㅎㅎ
분위기는 다시 반전되었고
그녀가 차례대로 옷을 벗어 던지고 샤워실로 향하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수건으로 중요부위만 숨긴체
나오는 그녀는 침대로 들어가고
나도 이제 샤워실로 들어간다
샤워후 나체로 나와 그녀의 요구로 조명을 흐리게 한후
침대시트를 걷어내고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퍼 붙는다.
그녀의 머리를 옆으로 세우고 귓볼을 빨고 혀로 그녀의
귀속에 넣고 살짝 속삭여 본다.
“누나 사랑해”
그녀가 완전 흥분한 듯 몸을 비틀고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는다.
사실 여자는 이런 멘트에 약하다.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낄수록 더많으걸 내어준다.
한번쯤 여자와 섹스할 때 꼭 명심해서 해보도록 해라
정말 파트너 에게 많은걸 얻을수 있다.
다시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다른 가슴을 흡입하듯
빨아 본다.
“허~~~아~~”
그녀의 숨소리가 깊어가고 난 혀로
그녀의 배꼽을 할타 내리고
배꼽구멍으로 혀를 넣어본다.
그리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후 숲속을 지나 클리를 빨고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넣어 흔든다
근데 정말 보빨할 때 주의해야 하는건
보지에 손을 넣어보고
냄새가 나지 않을떄에만 해야 한다.
무턱대고 여자가 좋아한다고 함부로 해서는
큰 곤욕을 치를수 있다.
그비릿한 냄새는 정말 역겹다.
물론 이누나 에게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녀는 온몸으로 반응하고
“아~ 너 지금 뭐해 아~~~ 나 정말 미쳐”
이건 뭐 촉촉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질퍽한 물엉덩이 수준이다.
혀로 클리를 살짝 비벼주니 완전히 실신할듯 침대를 잡고
신음하고 있다.
“누나 기분 어때?”
“계속해줘 빨리!!”
그녀가 숨이 넘어가듯 이야기한다.
난 한손가락에 그녀의 분미물을 묻히고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고
서서히 질러본다.
이미 오르가즘에 가있는 그녀가 느꼈는지 못느끼는지
모르게 난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접수 중이다.
분미물로 인해 항문은 이미 방어를 포기했는지
조금씩 조금씩 문을 연다.
내가 뭐를 하든 그녀는 아무대꾸도 없어 신음소리와 거친호흡만이
들릴 뿐이다.
난 그녀의 항문를 넓혀 나가고
그녀가 참지 못한 듯
일어나
날 침대로 눕히고
쿠퍼액 가득 발기한 내 성기를 물고 빤다.
그녀는 입속 가득 내성기를 넣고 빼고를 반복하고
때론 손으로 입으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정말 마약한 여자처럼 정신없이 내성기를 물고 있다.
난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한뒤 엉덩이에 내성기를 꽂아
힘껏 누룬다.
그녀는 정말 미친 듯 신음소리를 내뱉고
“더 더 계속해줘”
애원하듯 보채고 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가슴에
내성기를 손으로 흔들어 사정한다.
그녀는 신기한 듯 가슴에 뿜어져 나온 하얀 정액을 만져본다.
“석현아 좋았어?”
내가 끄떡 끄떡이자 그녀가 흐믓한듯 웃는다.
티슈를 풀어 그녀 가슴속 정액과 보지속의 분비물을 정리하고
난 샤워실에서 다시 한번 샤워후 그녀 겉에 누웠다.
“빨아줄까”
그녀가 내게 묻는다.
난 사정후라 더 이상 내성기를 발기시킬 힘도 성욕도 남지
않았고
그녀는 내성기를 다시 물고 있다.
몇분후 그녀가 포기하고 내옆에 누워
“누나! 빨리 결혼해야겠다 몸이 이렇게 뜨거운데
여태 어떻게 참고 살았어?“
그녀가
“나 이런거 몰랐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부풀어 오르는 내성기를 느끼고
그녀의 어깨를 누루니 그녀가 내신호가 뭔지를 느꼈는지
밑으로 내려가 내성기를 빨아 되고 있다.
그리고 내 다리를 올리더니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
내항문까지 혀로 빨아준다.
아~~~ 이이상한 느낌은 뭐지?
정말 이여자 대단하다.
그녀가 내게 다시 묻는다.
“어떄 좋아”
난 그녀에게
“누나~ 정말 좋다”
난다시
그녀를 내위에 올려 즐기다
다른 체위가 하고 싶어 침대에 밑으로 그녀를 끄집어 내려와
뒤로 엎드리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 한후 내성기를 집어 넣는다.
처음의 사정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되었지만
두 번쨰 발기된 성기는 더 부풀어 올랐고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이 없이 쑤셔되고....
손가락에 그녀의 분미물을 묻혀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서서히 넣어 본다.
많은 저항없이 그녀의 항문으로 내손가락이 빨려 들어가고
몇 번더 쑤시니 이제 자연스럽게 그녀의 항문이 개방된다.
그녀가 머리를 돌려
“그기 넣을거야 ”
난 그녀에게
“하고 싶어” 라고 말한다.
그녀가 다리를 더벌려고 머리를 숙인다.
끝없이 발기된 내성기는 그녀의 항문으로 향하고
내성기를 그녀의 항문에 쑥 다집어 넣는다.
그녀가
“아~~~~ 아파”
..........................................................................................
예의 없는것들아
글읽었으면 욕이라도 남겨라!
수요일이다 다들 즐겨라 젊은날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9.11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 (11) |
2 | 2020.09.14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2 (2) |
3 | 2020.09.14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3 (8) |
4 | 2020.09.15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4 (6) |
5 | 2020.09.16 | 현재글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5 (9) |
6 | 2020.09.17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6 (5) |
7 | 2020.09.18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7 (6)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