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7
그녀가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걸 알고 있는지
덥다는 핑계로 자꾸 옷을 벗기려 든다.
하는수 없이 난 그녀가 더불편할 것 같아
“바지와 티샤스를 벗고 거실에 앉아 불편함을 감수한다.
그녀는 주방에서 뭘하는지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
식탁에는 소고기전골과 소주가 차려지고
그녀와 같이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소주한잔을 기울인다.
내가 정말 바라던 시간인데 오늘은 왠지 어색하게
느껴진다.
술자리가 끝나고 난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그녀가 이끄는 대로 그녀의 침실로 향한다.
그녀는 하얀 브라와 팬티만을 입고 있다.
유난히 오늘 그녀가 섹스하게 느껴진다.
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 하고 있고
그녀는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아 현아 내가 빨아줄게”
그녀는 내팬티를 벗기고 바로 내성기를 물고
빨아준다.
아 정말 이런 미끈거리는 감촉과 따뜻함이 온몸을
감싸고 내성기는 일어나고 있다.
난 그녀를 뒤로 눕히고 육구 자세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성기를 혀로 맛보고
그녀는 내성기를 빨면서 신음한다.
신음소리가 내혀의 움직임에 따라 울리고
그녀를 바로 눕히고 정상위에서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길게 그리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그녀는 집이라서 그런지 매우 안정적으로
날 리드 한다.
그녀가 날 다시 눕히더니 이제 그녀가 내배위로 올라오고
그녀 만의 방식으로 방아를 찍고 있다.
한참 신음소리를 내며 찍다 이제 다시 자세를 반대로
하더니 다시 시작한다.
난 누워서 그녀의 행동 하나 하나를 즐긴다.
“뒤로 해줘”
그녀가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날 불러 드린다.
난 수동적으로 그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그녀의 보지에 내성기를 깊숙이 넣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길게 이어지고
난 그소리를 신호로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엉덩이를
쑤시고 비틀고 있다.
간간히 그녀의 항문 주름도 만저보고 가슴도 만지면서
서서히 내성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역시 그녀는 서서히 온몸이 땀으로 젓어들고
“석현아 정말 좋다. 나 지금 미칠 것 같다”
이제 내성기도 부풀어 감각이 없을 정도로 딱딱해 졌고
살짝 견드리면 정액를 뿌릴둣 사정 직전에 와있고
그녀는 그걸 느꼈는지
“내얼굴에 사정해줘”
난 사정을 참으며 그녀를 세웠고
일어나 그녀의 얼굴에 내정액을 뿌린다.
그녀의 얼굴과 이마에 내정액이 뿌려지고
그녀의 감은눈 주위에도 흰색 점액이 뿌려진다.
“아~~~ 누나 정말 좋다”
그녀가 살짝 눈을 떠고 티슈로 얼굴을 훔친다.
뜨거운 섹스를 마치고 그녀는 자기집이라
그런지 팬티와 브라만 착용하고 돌아 다닌다.
역시 남녀 관계 라는게 편해지면 쑥스러움은 사라지고
서로는 닮아 가는 것 같다.
그녀는 날 비좁은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해질 무렵 놀다 들어온 아이를 씻기듯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고 있다.
“다리벌려봐”
난 다리를 벌리고
그녀는 말잘듣는 날보곤 흐믓하게 웃고 있다.
비누칠이 끝나고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
구석구석 비누거품을 씻어내리고
웃으며 쪼그리고 앉아 내성기를 여러번 코팅하듯
빨아 되고 있다.
마치 애완견이 자기 체취를 남기듯 .....
이제 나도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비누칠하고
씻어내리고
“누나 다리벌려”
그녀가 정말 넋나간 듯 웃으며 다리를
벌린다.
난 구석구석 비누칠 삼매경에 빠진다.
그녀는 왠지 모를 만족감을 느끼듯
“아이 간지러워” 하며 즐긴다.
그녀와 내가 번갈아가면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내리며 즐거워한다.
우린 같이 샤워를 한뒤 나체로 그녀의 침실에
누웠고 난 팔배게를 해주고 그녀는 당연한 듯
머리를 대고 비스듯이 누웠다.
“석현아! 오늘 저녁엔 잠이 잘올것 같아”
“나 사실 불면증인데 요즘은 잠을 잘자 덕분에”
그녀가 한쪽 다리를 내배위에 올린다.
“이렇게 자도 되지?”
그녀가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사람과 살부비고 누워 보라
그의 살냄새도 맡으며 또 그감촉을 즐겨라
그 시간이 그리 오래 가진 않지만
그시간에 지금 머물고 있다면 쉬지말고
즐겨라
즐거운 시간은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만은 왠지 이여자도 이집도
낯설다.
난 그녀의 젓꼭지를 만지락 거린다.
“왜 하고 싶어” 그녀가 묻는다.
“아니 그냥 만지고 싶어서”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온다.
..................................................
예의없는것들아
불금이다
오늘도 신나게 즐겨라
토요일 일요일은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길지 않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9.11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 (11) |
2 | 2020.09.14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2 (2) |
3 | 2020.09.14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3 (8) |
4 | 2020.09.15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4 (6) |
5 | 2020.09.16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5 (9) |
6 | 2020.09.17 |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6 (5) |
7 | 2020.09.18 | 현재글 가구회사 여사장 이후 다시 시작된 전쟁7 (6) |
댓글 30포인트